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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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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민족광장

수(帥) 깃발
미국의 아시아함대 사령관 J 로저스는 마침내 공격명령을 내렸다. 1871년 4월3일 콜로라도호 등 호위함 3척에 병사 1230명을 태우고 강화도 앞 물류도에서 틈을 살핀 지 20일만이었다. 450명의 미 해군이 강화도의 초지진에 상륙한 뒤 덕진 ...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20) - 상나라와 한민족 中
은·부여는 ‘君子의 후예’ 풍류 즐기고 禮 중시 은(상)의  마지막 왕 주(紂)의 악행에 대해 변명할 필요는 없다. 충신의 심장을 갈랐고, 육포를 뜨고 젓을 담가 맛보게 했으며, 녹대(鹿台)를 만들어 세금으로 거둔 돈을 가득 채웠으니까. 폭군 ...

'고급 국산단말기'는 껍데기만 국산?
부유층, 한국 외면한다
냉혹한 JP모건
화이트데이 알지만 개천절은 몰라요
日 아시아 멸시’ 뒷짐진 정부
한국 지식자산 걸음마 수준
미군 U-2S기 추락사고 무엇을 남겼나
무디스 앞에 작아진 정부
미국시민권 '기웃' 원정출산병 번진다
이민정책 '제자리걸음'
미, 이라크 침공 목표- 국제에너지시장 통제
유학. 연수생 '사상최다'
'일제가 뿌리내린 미학, 한국적 미감 단절시켰다'
미국 고가약 처방 '이중 잣대'
한국축구 신화창조 ‘배아픈 中·日’
고급두뇌 해외유출 심각하다
훈장만 날린 명태협상
울릉도에 미 공군기지 건설
한국선 영어가 국가적 종
미군, 40곳서 민간인 학살
美 아시아전문가 '한국, 미-IMF 맹신은 위험'
언론 조작
미국언론의 한국때리기
미. 영 정전사태와 전력민영화
선진국 무역자유 눈가리고 ‘아옹’
불공정한 농업협정
굿바이 유엔 ?
미국을 위해 보존돼야 하는 ‘악의 축’
이라크보다 ‘검은황금’ 확보작전
테러조직과 손잡은 美의 이율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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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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