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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본 적 없는 일본의 영토 DVD」

日 사진가 야마모토 코이치


▲(중국)어선충돌사건 후, 강연 등에서「갑자기 바빠졌다」고 말하는 야마모토 씨. 「선인들의 기개를 전해야한다는 생각에서 시작. 겨우 세상이 영토문제를 진심으로 생각해주게 됐다」고 말한다.=동경・긴자

 센카쿠제도 앞바다에서의 중국어선충돌사건과 러시아대통령의 북방영토 시찰로 갑자기 국경의 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년 이상에 걸쳐 일본의 영토문제를 취재해 온 가가와현(香川県) 다카마츠시(高松市) 출신의 보도사진가인 야마모토 코이치(山本皓一/67세)에 의한 1권의 저서가 출판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토를 소홀히 하는 나라는 망한다(領土をおろそかにする国は亡ぶ)」. 이는 1년쯤 전에 전작(前作)을 출판했을 때 야마모토가 힘주어 한 이야기. 이 수개월 후에 일어난 중국어선충돌사건 등, 일련의 사건은 일본인에게 「영토」라는 개념을 새삼 생각하게 했으며, 야마모토의 말이 결코 세상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아무도 본 적 없는 일본의 영토 DVD」

 야마모토는 1990년, 일본인 저널리스트로 전후 처음으로 에토로후섬(択捉島)에 상륙. 이후, 센카쿠(尖閣), 다케시마(독도), 오키노도리시마(沖ノ鳥島), 남조도(南鳥島), 쓰시마(対馬), 요나구니섬(与那国島)과 국경의 섬들의 현실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출판된 「아무도 본 적 없는 일본의 영토 DVD(誰も見たことのない日本の領土DVD)」(다카라지마사=宝島社)=사진 아래=는 지금까지의 저서에서 소개해 온 사진과 르포를 대폭으로 가필, 센카쿠상륙 시 등의 영상을 수록한 46분간의 DVD를 덧붙여 20년의 취재활동의 집대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1권이다.

 「단순히 일본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싶은 게 아니다. 옛날, 가장 끝에 있는 섬에 목숨 걸고 도전, 생활해 온 일본인이 분명히 있었다. 이 사람들의 기개를 전달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에토로후섬(択捉島)의 풀밭에 뒹굴고 있었던 일본인 이름이 새겨진 묘석, 센카쿠에 남아있는 돌로 쌓여진 가다랑어포공장의 터와  미즈코지장(水子地蔵). 다른 방법이 없어 영유권분쟁의 상태국인 러시아와 한국을 경유하고, 때로는 우익단체에 섞여 「일본의 영토」에 상륙하는 야마모토는 (일본)정부로부터 미움을 받아 「우익 카메라맨」이라 야유 받은 적도 있었지만, 용감하게 살아 온 선인들의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더 분발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일본인이 일본영토에 갈 수 없는 이 이상함. 일본이 영토에 대해 말하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는 사이에 중국과 한국, 러시아는 어렸을 때부터 영토문제를 교육하고 있다. 20년이 지나면 의식의 차이는 명백해진다. 몇 번이라고 말하겠다. 영토를 소홀히하는 나라는 망한다(日本人が日本の領土に行けないこの不思議。日本が領土を語ることをタブー視している間に、中国や韓国、ロシアは子どものころから領土問題を教育している。20年たてば、意識の差は明白。何度でも言う。領土をおろそかにする国は亡ぶ)」아무도 본 적 없는 일본의 영토 DVD」는 정가 980엔. [시코쿠신문 2011.04.03]


독도본부 2011.04.1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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