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정부는 해상 높이 38m의 동해(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와 연장 295m 방파제 건설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다케시마(독도) 실력지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다케시마(독도)를 둘러싼 어려운 상황에 대해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케시마자료실 「특별전시」를 기획했습니다.
개최취지
3월 30일, 문부과학성은 2010년도 중학교교과서 검정결과를 공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2012년도부터 사용되는 사회과 교과서에는 「다케시마(독도=竹島)」에 관한 기술이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한편, 한국정부는 해상 높이 38m의 동해(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와 연장 295m의 방파제 건설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다케시마(독도) 실력지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과학기지는 이미 건설공사 입찰을 실시하고, 근일 공사에 착수한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 새로운 구조물 건설은 우리나라(일본)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다케시마를 둘러싼 어려운 상황에 대해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케시마자료실 「특별전시」를 개최합니다. 다케시마(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더불어 이해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개최개요
테마 ：최신 한국 측의 움직임에 대해
기간 ：2011년 4월 19일(화)부터
（전시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휴실일）수‧토‧일요일, 경축일
장소 ：다케시마자료실 (마쓰에시 도노마치 1번지, 시마네현청 제3분청사 내)
전시내용 전시안내
１Ｐ 개최개요
２, 3Ｐ 다케시마(독도)의 한국 측의 움직임(2011년 4월)
※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중의원 의원으로부터 자료를 제공받았습니다.
４Ｐ 최근의 다케시마(독도)문제를 둘러싼 움직임 - 매스컴보도에서 -
전시자료
Ｎｏ．１ 다케시마(독도)의 한국 측의 움직임(2011년 4월)
Ｎｏ．２ 정당 등의 움직임
1)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결의문」(2011년 4월 12일)
2)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항의문」(2011년 4월 12일)
3) 일본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연맹「결의문」(2011년 4월 13일)
Ｎｏ．３ 시마네현의 움직임
1) 시마네현「외무대신에게 보낸 긴급요청문」(2011년 4월 5일)
2) 다케시마영토권확립 오키기성동맹회 「외무대신에게 보낸 긴급요청문」(2011년 4월 5일)
3) 다케시마영토권확립 시마네현의회 의원연맹「긴급성명」(2011년 4월 5일)
4) 시마네현 지사 「코멘트」(2011녀 s4월 15일)
Ｎｏ．４ 2010년도 중학교교과서 검정결과
1) 「다케시마(독도)」에 대해 다루고 있는 중학교교과서
2) 주요 교과서의 기술변경
Ｎｏ．５ 최근의 주요 보도기사
Ｎｏ．６ 현재의 다케시마(독도) 사진(그1・그2)
※ 현재 다케시마(독도)는 한국이 등대, 감시소, 병사숙소 등을 세우고, 경비원을 상주시켜 불법점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일본)의 시정권 행사를 방해받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일본)는 어디까지나 평화적 수단을 통해 해결한다는 기본방침에 서서, 모든 기회를 통해 끈기 있는 교섭을 계속하고 있지만, 아직도 해결을 보지 못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2010년도 중학교교과서 검정결과
이번 검정에서는 지리적 분야에서는 4종, 공문 분야에서는 7종의 모든 사회과교과서에 다케시마(독도)가 거론되었으며, 또한 다케시마(독도)에 대한 기술도 대폭 가필됐습니다.
주요 교과서에 대해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일본분쿄출판(日本文教出版) 「중학사회 지리적 분야」
【현재】
・울릉도 앞에 국경선. 다케시마(독도)는 확인 불가능.
・지도 안에 「다케시마(독도)」기술. 다케시마(독도)도 확인가능.
【향후】
・「1905년에 일본이 시마네현에 편입한 다케시마(독도)는 총면적 0.23km2정도 작은 섬입니다. 1952년부터 한국은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905年に日本が島根県に編入した竹島は、総面積0.23ｋm2ほどの小さな島です。1952年から、韓国は自国の領土であると主張しています。)」라고 기재.
・다케시마(독도)사진도 게재.
제국서원(帝国書院) 「사회과 중학생의 지리」
【현재】
・지도 상에서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 다케시마(독도)를 포함, 다케시마(독도)와 울릉도 사이에 국경선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일본고유의 영토인 다케시마(시마네현)에 대해서도 한국과의 사이에 주장의 차이가 있습니다. (日本固有の領土である竹島（島根県）についても、韓国との間に主張の相違があります。)」라고 기재.
・사진 없음.
동경서적(東京書籍) 「새로운 사회 공민」
【현재】
・지도해설에 「다케시마(독도)와 센카쿠제도(竹島と尖閣諸島)」라고 하고, 「시마네현 오키제도의 북서에 위치하는 다케시마(독도), 오키나와현 사키지마제도 북방에 위치하는 센카쿠제도는 모두 일본고유의 영토입니다. (島根県隠岐諸島の北西に位置する竹島、沖縄県先島諸島の北方に位置する尖閣諸島は、いずれも日本固有の領土です。)」라고 기재.
【향후】
・칼럼「일본의 영토를 둘러싼 문제(日本の領土をめぐる問題)」안에서 「「다케시마(독도)」 다케시마(독도)는 오키제도 북서에 위치하며,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에 속하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그러나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어 일본은 한국에 대해 계속 항의하고 있습니다. (「竹島」 竹島は隠岐諸島の北西に位置し、島根県隠岐の島町に属する日本の領土です。しかし、韓国が不法に占拠していることから、日本は韓国に対して抗議を続けています。)」라고 기재.
독도본부 2011.05.04 www.dokdocente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