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사항
3.다케시마(독도)문제에 대해
○산음중앙신보
저번 주, 다케시마(독도)문제로 한국의 행정안전장관(일본의 내각부와 총무성을 합친 것 같은 곳의 장관)이 다케시마(독도)로 상륙하여 도로 이름이라든가, 주소 지명에 대한 간판제막식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그런 목적으로 (독도에)상륙해, 한국에서는 실력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지명을 붙이거나 활발히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런 반면, 일본에서는 서도, 동도라는 이름은 있지만, 기타 암초라든가 바위에 대한 지명은 아직 전혀 붙여지지 않은 상태로, 이런 부분에서 (일본의)국토지리원이 주체가 되어 하는 건지, 지역의 관심이라고나 할까요, 지역으로부터 의견이 나와 지명을 만들어가는 예는 있는데, 시마네현 입장에서 첫 번째로 에다노 관방장관도 항의는 하고 있지만 지사님의 소감을 말씀해주셨으면 하고, 또 하나는 시마네현 입장에서 지명을 붙이는 것을 요청하거나, 그런 움직임도 가능하리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계신지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조구치 지사
그와 같은 한국 측의 행동에 대해서는 역시 일본이 항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여러 기회를 통해 국가에 제기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해나갈 생각입니다.
지명문제도 어떻게 할지라는 문제가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어떻게 일한 양국의 다케시마(독도)문제에 대한 입장 차이를 어떤 식으로 조정할지, 다시 말해, 교섭, 외교교섭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일본)정부가 그런 외교교섭을 하도록 하는 것, 그러기 위해 해야 할 건 해야 한다는 것을 자주 국가에 말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는 역시 일본 국내에서 계몽활동을 실시하는 것,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것, 또한 이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여러 가지로 하게 하는 것, 국제적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하는 것,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큰 문제는 일본 측이 그런 것들을 이야기해도 한국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교섭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도록 어떤 전략을 펼쳐나갈지에 대해 정부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좀처럼 거기까지는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정부에 대해 강하게 요청해나갈 생각입니다.
○산음중앙신보
장소에 지명을 붙여 나간다는 건 계몽이라든가, 홍보의 일환으로 보탬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조구치 지사
그건 좀…….
○산음중앙신보
소용 없는 일인지요?
○미조구치 지사
아니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어떻게 해서 국민들의 이해를 얻을 수 있는지, 이 문제에 대해 정부를 돕는 것, 그리고 국제여론에 호소해나가는 것, 이와 더불어 한국과 어떤 방식으로 해 나갈지, 큰 틀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정부에 요청해나갈 생각입니다.
○산음중앙신보
(지사님의 말씀을 듣자니) 현재, 이 국면에서는 정부에 (한국에)항의해 주십시오, 라는 정도밖에 시마네현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현재 교섭이라는 큰 국면 속에서, 지금 그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 같이 들립니다만.
○미조구치 지사
영토문제에서는 끈기 있게 하는 게 필요합니다.
독도본부 2011. 07. 06.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