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기성동맹회
시마네현 오키제도(隠岐諸島)의 기초자치단체장 및 의원들로 조직된 다케시마영토권확립 오키기성동맹회(竹島領土権確立隠岐期成同盟会)는 29일, 시마네현청에서 미조구치 젠베에 지사에게 한국이 다케시마(독도) 근처 해상에서 건설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종합해양과학기지」에 대해 한국정부에 중지를 요청하도록 (일본)정부에 요청할 것을 요망했다.
이번의 요망은 (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이 이미 낙찰되어 곧 기초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오키기성동맹)회가 임원회의를 통해 결정. 빠르면 7월 5일에라도 시마네현 선출 국회의원에게 같은 내용을 요망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마네)현청을 방문한 건 (이 모임의)회장인 마츠다 가즈히사(松田和久)・오키노시마쵸(隠岐の島町)의 장과 마쓰타니 켄(升谷健)・니시노시마쵸(西ノ島町)의 장, 이케다 노부히로(池田信博)・오키노시마쵸 의회의장 등, 12명이다. 마츠다 회장은 「한국의 폭거를 저지하고 일본과의 영토교섭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韓国の暴挙を食い止め、日本との領土交渉を始め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ような環境を整える必要がある)」고 역설했다.
또한 동석한 오키노시마쵸 의회의 다케시마대책특별위원회의 마에다 요시키(前田芳樹) 위원장은 미조구치 지사에게 다케시마(독도)문제를 (일본)전국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이 특별위원회를 28일에 설치했음을 보고. 「도쿄에서 집회를 개최하는 등,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해나가겠다(東京で集会を開くなど、踏み出したアピールをしたい)」며 의욕을 보였다.
미조구치 지사는 「정부가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하고, 다케시마(독도)문제를 취급하는 부서설치와 계몽시설의 건설을 구각에 요청해나갈 생각임을 나타냈다.
12명은 요망활동 후, JR마쓰에역 앞으로 이동. 첫 가두활동을 실시했다.
(종합해양과학)기지는 다케시마(독도) 북서쪽 약1킬로미터 해상에 건설될 계획이다. 한국정부는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케이신문 2011.06.30)
독도본부 2011. 07. 06.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