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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참의원 의원 귀국 코멘트
「정상이 아니다」

（산케이신문 2011.08.01

【울릉도】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참의원 의원

「테러리스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테러리스트에 적용하는 출입국관리법 조항을 적용한 건 우호국 국회의원에 대해 취하는 대응이 아니다. 방문목적과 내용을 일체 듣지도 않고 입국금지조치를 실행하는 건 정상이 아니다. 일본정부도 강하게 항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

　문제의 원인은 일한 쌍방의 주장이 맞지 않고 협의의 장의 없다는 것에 있다. 정부 내와 국회에 영토보전을 위한 부서를 마련하는 일이 필요하다. 영토문제라는 가시를 뽑지 않는 한, 일한 관계는 원점으로 돌아가 버린다. 쌍방이 진지하게 대응할 시기가 왔다

 

독도본부 2011.08.17.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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