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2011.08.02
【울릉도시찰】
다케시마(한국명・독도) 근처의 한국・울릉도 시찰을 계획하고, 한국에 입국거부당한 자민당의 3명의 의원이 2일 오전,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당외교부회에서 일련의 경위를 보고했다.
모임에서는「한국은 논리와 법률로 논의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감정론으로 호소했다」(아카자와 료세이=赤沢亮正 중의원 의원)며 한국 측의 대응을 비판하는 의견이 속출했다.
오노데라 이츠노리(小野寺五典) 당외교부회의 장은 시작에서 「일본정부는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자료실을 방문하는 한국 국회의원의 입국을 거부한 적이 없다」며, 한국 측의 대응에 의문을 보였다. 입국을 거부당한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중의원 의원은「소동을 일으킬 목적이 아니었으며, 뜻하지 않은 결과였다」고 설명.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중의원 의원은 3명의 의원과 합류할 예정이었던 타쿠쇼쿠대학 교수가 입국을 거부당한 것에 대해, 「주의주장이 다른 지식인을 자국의 사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건 민주주의의 원칙에 반한다」고 말하고, 외무성에 대응을 요구했다. 이번에 동행하지 않았던 히라사와 가츠에이(平沢勝栄) 중의원 의원은 국회폐회 후에 울릉도를 시찰할 의향을 표명했다.
한편, (자민)당 집행부가 당 입장에서의 파견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자민당의 자세가 요구된다」「간 정권의 일련의 저자세외교와 함께, 영토문제를 보류해 온 자민당의 결과이기도 하다」는 비판이 연달았다.
독도본부2011.08.17.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