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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센카쿠열도 일본 고유영토 명기한

이쿠호샤(育鵬社) 공민교과서 첫 채택

산케이신문 2011.08.24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石垣市)와 요나구니쵸(与那国町), 다케토미쵸(竹富町)로 구성된 교과용도서 야에야마(八重山)채택지구협의회는 23일, 지구 내 21개 중학교에서 내년 봄부터 4년 동안 사용될 공민교과서에 대해 「일본교육재생기구」멤버들이 집필한 이쿠호샤(育鵬社)의 교과서를 채택했다. 오키나와현에서의 이쿠호우샤 채택은 처음이다. 이쿠호샤의 교과서는 영토문제에 관한 기술이 충실하게 되어 있어, 작년 9월, 이시가키시가 행정관할하는 센카쿠열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중국어선충돌사건 등, 국경에서 속출하는 문제가 (교과서)채택에 영향을 미쳤다고도 말할 수 있다. 역사(교과서)에 대해서는 이쿠호샤는 채택되지 않았다.

 

 야에야마채택지구협의회에서는 이날의 심의를 비공개로 하고, 역사교과서와 공민교과서 모두 이쿠호샤를 포함한 7개 출판사를 선정. 관계자에 따르면 위원 8명이 무기명으로 투표했으면, 공민은 다수의 찬성으로 이쿠호샤로 결정됐다고 한다.

 

 이 결정으로 3개 지역에서는 이번 달 안에 각 시정(市町)교육위원회에 답신하고, 정식으로 이쿠호샤교과서를 채택하지만, 다케토미쵸는 이쿠호샤에 반대하고 있어 다케토미쵸교육위원회가 불채택을 결정할 경우, 이 협의회의 임원회에서 재협의될 가능성도 있다.

 

이 협의회에서는 이번에 교육현장 교원들이 각 교과서를 순위로 결정하고, 1개의 출판사로 줄여나간 답신을 승인한다는 종래의 방식을 폐지하여 교육위원회의 채택권을 제약하는 부적절한 체계를 개선했다.

 

 공민교과서의 센카쿠열도에 관한 기술에서는 이쿠호샤(育鵬社), 자유사(自由社), 시미즈서원(清水書院)이 우리나라(일본)의 입장을 명기. 중국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기술로 되어 있지만, 다른 (교과서)출판사는 일본과 중국의 주장을 단순히 병기하거나, 기술자체가 없는 출판사도 있다. 이러한 자세와 선을 그은 이쿠호샤의 집필내용도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쿠호샤의 교과서채택은 요쿠하마시와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등에 이어 7번째가 된다. 다른 공립학교에서는 도쿄도립 10개의 중고병설학교 중학과정과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중등교육학교에서 채택되었다.

독도본부 2011.08.2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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