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2011.09.08
【신인각료에게 듣는다】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郎) 외무장관 그룹인터뷰=동경도 치요다구
--영토문제는 어떻게 임할 생각인가?
「오키나와(沖縄)・센카쿠열도에서는 영토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일중 간에 오해가 있기 때문에 예상 밖의 사태에 대비해 위기관리메커니즘을 만들 필요가 있다. 다케시마(독도)와 북방영토는 법적근거가 없는 형태로 점거, 지배당하고 있지만, 받아들일 수 없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확실히 말하겠다. 또한 끈기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교섭참가 결론은 언제 나오는가?
「쉽게 정리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보를 수집하면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말씀드릴 생각이지만 일본에겐 매우 중요한 기로가 될 것이다. 」
--미군 후텐마(普天間)비행장(오키나와현 기노완시=宜野湾市) 이설은?
「안정된 질서를 아시아・태평양에 만들어나가기 위한 기축은 일미관계로, 더욱 심화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후텐마 문제는 관련각료,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정조회장(政調会長) 등과 어떻게 연대를 취할지 조속히 결정할 생각이다. 이설은 (나고시=名護市 헤노코=辺野古로 이설한다) 일미합의를 기초로 추진해나갈 생각이다. 오키나와의 부담경감은 중요하기 때문에 밟혀도 차여도 성심성의로 오키나와 여러분들과 마주해나갈 생각이다」
--북한의 납치사건과 핵개발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가?
「일본의 국익에 사활이 걸린 중요한 이야기다. 북한은 구체적인 약속이행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 일본이 움직이는 게 국익에 보탬이 되는지. 남북대화 등을 제대로 파악해나갈 필요가 있다」
독도본부2011. 09. 16.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