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2011.10.06
시마네현의 「고등학교에서의 다케시마(독도)학습 방법 검토회(高校における竹島学習のあり方検討会)」(대표=사사키 시게루=佐々木茂・쇼토쿠학원=松徳学院 고등학교 교사)는 5일, 마쓰에시에 위치한 시마네현청에서 개최된 제4회 모임에서 지도안 소안을 제시했다. (시마네)현 내의 고등학교에서 내년도부터 사용될 지도안으로, 사회과에서는 다케시마(독도)를 한국과의 영토문제로 정면에서 거론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올해 말에 제출될 예정인 최종보고서에 수록된다.
(시마네)현내에서는 「다케시마(독도)교육」에 대해 초중학교에서 2009년도부터 DVD를 부교재로 한 수업이 실시되고 있는 것에 비해 고등학교에서는 통일지도안이 없어 교사의 재량에 맡겨져 있는 것이 실태다. 이 때문에 (시마네)현에서는 5월에 검토회를 설치, 지도안 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의 소안은 사회과와 홈룸 용으로, 특히 사회과는 지리, 세계사, 공민 각각에서 지도 포인트를 명기하고 있다. 지리는 다양한 영토문제를 배운 후에 다케시마(독도)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생각하는 것으로 하고 있으며, 공민은 다케시마(독도)의 영유가 어장획득과 이어진다는 사실을 고찰시킨다. 세계사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카슈미르분쟁;[카슈미르 분쟁은 대표적인 종교적 갈등으로서, 1947년 인도와 파키스탄이 분리 독립할 때 생긴 3개 토후국(영국 보호 아래 있을 때 인도제국을 형성하던 작은 전제왕국)의 귀속문제를 둘러싼 분쟁.(출처: 네이버백과사전)]을 거론, 다케시마(독도)문제와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이해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다.
(시마네)현은 일본사(日本史)가 아니라, 세계사에서 다케시마(독도)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일본)전국에서도 드문 예라고 했다.
독도본부2011.10.13.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