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차이나 2012.02.11
(일본)정부는 가메이 아키코(亀井亜紀子) 국민신당 정조회장으로부터 「시마네현은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하고 있는데 정부가 북방영토의 날을 제정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부가)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할 생각은 없는가(島根県は2月22日を竹島の日としているが政府が北方領土の日を制定しているのと同様、竹島の日を制定する考えはないか)」라고 질문한 것에 대해,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제정할 생각 없다(制定する考えはない)」고 답변했다.
노다 총리는 또한 「다케시마 영유권 문제에 관한 우리나라(일본)의 입장을 주장하고,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도모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방안을 끊임없이 검토할 생각이다(竹島の領有権の問題に関する我が国の立場を主張し、問題の平和的解決を図るうえで有効な方策を不断に検討する)」라고 했다.
그리고 가메이 참의원 의원이 각료 외 정무3역(政務三役)이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 기념식전에 참가하지 않는 이유를 질문하자, 「정부관계자가 참가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政府関係者が参加するかどうか、まだ決まっていない)」며, 참가하지 않을 지의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2&d=0211&f=politics_0211_009.shtml
독도본부 2012.02.16. www.dokdocente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