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2012.02.21
시마네현 등은 현의 「다케시마의 날」인 22일, 제정된 후 7번째인 기념행사를 마쓰에시에 위치한 현민회관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산케이신문의 가토 타츠야(加藤達也) 서울지국장도 코멘테이터로 참가한다. (시마네)현은 겐카 고이치로 외상 등에게도 출석을 요청했지만, 노다정권의 각료는 출석 제로다. 그 밖의 국회의원은 사상최대였던 작년의 13명(참석)과 비슷한 정도가 출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마네)현과 현의회, 다케시마・북방영토반환요구운동 현민회의가 주최하는 기념행사에는 일반참가자를 포함, 약500명이 출석. 다케시마(독도)연구 자료제공자에게는 미조구치 젠베에 (시마네현)지사가 감사장을 증정한다.
「다케시마(독도)문제,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竹島問題、過去から現在、そして未来へ)」라는 제목의 정담(鼎談)에는 가토 지국장과 (시마네)현 다케시마문제연구회의 좌장인 시모죠 마사오・타쿠쇼쿠대학 교수, 다케시마문제연구회의 부좌장인 사사키 시게루・마츠도쿠(松徳)학원 고등학교 교사가 등장. 다케시마(독도)를 둘러싼 현 상황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회의원에서는 민주당의 나가오 다카시(長尾敬), 고무로 히사아키(小室寿明) 중의원 의원과, 자민당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조직운동본부장,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청년국장, 아오키 가즈히코(青木一彦) 참의원 의원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http://sankei.jp.msn.com/region/news/120221/smn12022102100002-n1.htm
독도본부 2012.02.22. www.dokdocente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