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신문 2012.02.16
다케시마(오키노시마쵸, 한국명: 독도)에 본적을 둔 일본인이 작년 69명보다 10명이 증가, 79명(1월 1일 시점)이 됐다. 한국의 영유권 주장에 대해 (일본)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오키노시마쵸가 조사한 것이다. 본적지는 모두 「오키노시마쵸 다케시마 관유 무주지(隠岐の島町竹島官有無番地)」로 되어 있다.
본적지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반면, 주소는 실제로 거주하고 있을 필요가 있어 주민표에 다케시마(독도)를 주소로 기재하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
다케시마(독도)문제에 대한 관심 고조로 작년부터 오키노시마쵸와 시마네현은 전복과 강치잡이를 위해 다케시마(독도)로 건너간 사실이 있는 어부의 가족을 대상으로 청취조사를 이어오고 있다.
http://mainichi.jp/area/shimane/news/20120216ddlk32040595000c.html
독도본부 2012. 03. 12. www.dokdocente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