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개요
１．조사목적
(시마네)현민이 의식을 파악해 향후 (시마네)현정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는다.
２．조사항목
（1）(시마네)현민이 생활의식
（2）(시마네)현의 공청홍보활동
（3）다케시마(독도)문제
（4）중산간지역
（5）일상의 생활의식
３．조사방법 등
（1）조사지역: 시마네현 전역
（2）조사대상: (시마네)현내 거주 만20세 이상의 남녀
（3）표본 수: 2,000명
（4）추출방법: 층화2단 무작위추출법
（5）조사방법: 우송법
（6）조사시기: 2011년 8월
（7）조사기관: 주식회사 에브리플랜
４．회수결과
（1）회 수: 1,170
（2）회수율: 58.5%
조사결과
<전략>
３．다케시마(독도)문제
１. 다케시마(독도)문제에 대한 관심도
질문6 . 당신은 다케시마(독도)를 둘러싼 문제에 관심이 있습니까?
다케시마(독도)문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71.0%)』(「아주 관심이 높다」와「조금 관심이 있다」를 합친 비율)가
『관심 없다(28.0%)』(「별로 관심 없다」와「전혀 관심 없다」를 합친 비율)를 43.0포인트 웃돈다.
【지역별】
지역별로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관심이 있다』는 오키(隠岐)지구(73.3%)가 가장 높은 비율로 되어 있다.
【시군별】
시군별로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과소지별】
과소지별에서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성별】
『관심이 있다』는 남성(79.3%)이 여성(62.8%)을 16.5포인트 웃돈다.
【성별・연령별】
『관심이 있다』는 남녀 모두에게서 연령이 높아질수록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남성 60세 이상은 80% 이상으로 되어 있다. 반면 여성 20대와 30대는 『관심 없다』가 『관심이 있다』를 웃돌고 있다.
【직업별】
『관심이 있다』는 모든 직업에서 60% 이상으로, 농업・임업・어업(83.9%)이 가장 높은 비율로 되어 있다.
【라이프단계별】
라이프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관심이 있다』의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지만, 가족형성기에서는 『관심 없다(54.7%)』가 『관심이 있다(45.4%)』를 9.3포인트 웃돌고 있다.
２. 다케시마(독도)문제의 배경과 경위에 대한 인식
질문７. 당신은 다케시마(독도)문제의 배경과 경위를 알고 있습니까?
다케시마(독도)문제의 경위와 배경에 대해
『알고 있다(63.4%)』(「잘 알고 있다」와 「조금은 알고 있다」를 합친 비율)가
『모른다(35.6%)』(「잘 모른다」와 「전혀 모른다」를 합친 비율)을 27.8포인트 웃돌고 있다.
【지역별】
『알고 있다』는 모든 지구에서 60% 이상이었다. 특히 오키지구(76.7%)는 타 지구보다 10포인트 이상 웃돈다.
【시군별】
시군별로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과소지별】
과소지별로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성별】
『알고 있다』는 남성(70.3%)이 여성(57.0%)을 13.3포인트 웃돌고 있다.
【성별・연령별】
『알고 있다』는 남녀 모두 60대(남성 75.5%, 여성 64.9%)가 가장 높고, 20대(남성 57.5%, 여성 39.3%)가 가장 낮았다. 여성 20대에서는『모른다(60.7%)』가 『알고 있다(39.3%)』를 웃돈다.
【직업별】
모든 직업에서 『알고 있다』가 60% 이상이었으며, 학생(72.7%)이 가장 높았다.
【라이프단계별】
『알고 있다』는 고령기 Ⅱ(68.3%)가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가족형성기(43.8%)와는 24.5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가족형성기에서는 『모른다(56.3%)』가 『알고 있다(43.8%)』를 12.5포인트 웃돌고 있다.
【관심도별(질문6의 답변결과)】
다케시마(독도)문제의 배경과 경위에 대해
『알고 있다』의 비율은 다케시마(독도)문제에 『관심이 있다(76.6%)』와 『관심 없다(31.5%)』에서는 45.1포인트의 차가 있다.
３.다케시마(독도)문제 해결을 위해 (시마네)현이 해야 할 것
질문８.당신은 다케시마(독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시마네현이
무엇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케시마(독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마네현이 해야만 하는 것에 대해
「정부에 강력한 대처를 요구한다(政府に対して強力な取り組みを求める(39.9%))」,
「다케시마문제에 관한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 및 고찰(竹島問題に関する歴史についての客観的な研究・考察(23.9%))」,
「계몽자료와 매스컴을 이용한 계몽활동(啓発資料やマスコミを利用した啓発活動(13.8%))」의 순으로 되어있다.
【지역별】
「정부에 강력한 대처를 요구한다」는 오키지구(26.7%)가 가장 낮은 비율로 되어 있다. 반면 「다케시마문제에 관한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 및 고찰」, 「계몽자료와 매스컴을 이용한 계몽활동」은 오키지구(33.3%, 20.0%)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시군별】
시군별로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과소지별】
과소지별로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성별】
「정부에 강력한 대처를 요구한다」는 남성(46.7%)이 여성(33.4%)을 13.3포인트 웃돈다.
【성별・연령별】
「정부에 강력한 대처를 요구한다」는 남녀 모두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남성 60대 이상에서는 50% 이상이었다. 「다케시마문제에 관한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 및 고찰」은 여성 40대(38.7%)가 가장 높은 비율이었고, 남녀 모두 20대 (남성 17.5%, 여성 17.9%)가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직업별】
「정부에 강력한 대처를 요구한다」는 농업・임업・어업(51.9%)에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학생(18.2%)과는 33.7포인트의 차를 보였다.
「계몽자료와 매스컴을 이용한 계몽활동」은 학생(45.5%)이 타 직업과 비교해 현저히 높은 비율을 보였다.
【라이프단계별】
「정부에 강력한 대처를 요구한다」는 가족성숙기 이후의 라이프간계에서 40% 이상을 보였고, 고령기Ⅰ(52.6%)가 가장 높은 비율로 되어 있다. 「다케시마문제에 관한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 및 고찰」은 가족성장후기(36.7%)가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가족형성기(18.8%)를 17.9포인트 웃돌고 있다.
【관심도별 (질문6의 답변결과)】
「정부에 강력한 대처를 요구한다」에서는 『관심이 있다(48.0%)』가 『관심 없다(20.5%)』를 27.5포인트 웃돌고 있다.
질문 6에서 『관심이 없다』고 답변한 분의 답변은 「모른다(43.4%)」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후략>
http://www.pref.shimane.lg.jp/kochokoho/yoron/H23report/
시마네현홈페이지 2012.01.10
독도본부 2012. 03. 20. www.dokdocente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