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5년 01월 08일 수요일

내용검색  

한국의 해양정책

일본의 해양정책

중국의 해양정책

세계의 해양정책

세계의 영토분쟁

  현재위치 > 독도본부 > 해양정책과 영토분쟁 > 세계의 영토분쟁 > 자료

 


중국당국 센카쿠 순시는 일본의「실효지배 타파」가 목적 

산케이신문 2012.03.21

▲일본의 접속수역 내를 항행하는 중국선 「해감(海監) 50」. (사진의)안쪽은 해상보안청 순시선인 「이시가키(いしがき)」=16일 오전 7시40분, 오키나와현・센카쿠열도 구바지마(久場島) 동남동 약27킬로미터(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 제공)

 중국 국가해양국의 동중국해 관할당국자가 21일까지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인터뷰에 응해, 오키나와현(沖縄県)・센카쿠열도(尖閣諸島/중국명・釣魚島=댜오위다오)해역에서 16일에 시작한 해양조사선의 순시활동에 대해 일본의 실효지배「타파」를 목적으로 한 「정기」순시라고 표명했다. (일본의)실효지배 배제를 명확히 순시목적으로 든 건 드문 일이다.

  중국에는 「실효지배가 50년 이상 계속되면 국제법 판례로 센카쿠열도가 일본영토로 정착될 우려가 있다」(중일 군사소식통)는 강한 위기감이 있다. 이 열도가 오키나와현과 더불어 미국으로부터 일본에 반환되고 나서 50년이 되는 2022년 5월이 다가옴에 따라, 중국은 강경자세를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


 국가해양국 당국자는 인터뷰 중에 「(50년의) 실효지배로 (일본의 영유권을 정착시키는)『시효』를 획득하고, 댜오위다오(釣魚島)를 훔쳐가려는 (일본의) 음모를 타파하겠다」고 역설했다. (교도통신)
http://sankei.jp.msn.com/world/news/120321/chn12032120150002-n1.htm

 

 

독도본부 2012. 04. 06.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