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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이케아 사과한 '동해'→'일본해' 버젓이 표기

해외매장 안내 지도에 '일본해(Sea of Japan)' 표기



유니클로 한국법인 "글로벌 홈페이지는 당사 운영방침과 무관" 유니클로 글로벌 홈페이지

일본 SPA(패스트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해외 매장을 안내하기 위해 사용한 지도에서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여전히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웨덴 가구업체인 이케아가 '일본해' 표기 논란을 빚은 세계지도에 관해 공식 사과한 가운데 유니클로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16일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국과 호주, 독일, 인도네시아 등 해외 국가의 매장 위치를 안내하는 지도를 살펴본 결과 대부분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다. 이 지도에는 영문명 'Sea of Japan'이 써 있을뿐 아니라 한글 버전으로도 '일본해'라고 번역된다. 해당 지도는 바다만 보일 수 있도록 최대로 확대해야 'Sea of Japan(East Sea)'라는 중복 표현이 나온다. 일반 사용자들이 국가별로 매장을 검색할 때에는 일본해로만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유니클로는 일본에서는 '일본해(日本海)'라고만 표시된 지도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 한국어 버전 사이트에서만 동해로 표기한 한 포털사이트의 지도를 노출하고 있다.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반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유니클로가 일본 기업임을 감안해도 국내에 진출해 영역을 확장해가는 상황에서 한국인들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30대 주부는 "유니클로가 '욱일승천기' 디자인으로 논란이 된 티셔츠를 팔았을 때부터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최소한 한국법인에서라도 한국인들의 정서를 전달해 동해와 일본해를 병행표기 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케아는 국내 진출을 꾀하면서도 일본해로 표기가 된 세계지도를 해외 매장에서 판매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케아코리아는 이달 초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충분히 잘 이해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

또 해당 지도를 내년부터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니클로는 이에 관해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으며 유니클로 한국법인인 FRL코리아도 손을 놓고 있다. FRL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유니클로의 홈페이지에서는 '동해'로 표기하고 있다"며 "글로벌 지사의 홈페이지 운영방침은 FRL코리아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올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았다. 유니클로는 국내 론칭 첫 해인 2005년 2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10년 3280억원, 2011년 5049억원, 2012년 6940억원으로 승승장구했다. 유니클로가 지난 회계연도(2013년 9월~2014년 8월)에 올린 매출액은 8954억3500만원, 영업이익은 1077억100만원에 달한다. 내년에는 단일 브랜드 중 처음으로 매출 1조원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뉴스1 2014.12.16]

독도본부 2014.12.1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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