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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일본해 홍보' 수원문화원 이중적 행태 눈총

사태 심각성 모르고 수원시와 손잡고 '수원 위상 높인다', 시민들 격분
우리나라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버젓이 홍보해왔던 수원문화원(원장 염상덕)이 수원의 위상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수원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나서면서 시민들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수원문화원은 대한민국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한 것에 대한 문제의식 및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기는 커녕 "몰랐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한 뒤 아무 일 아닌 듯 흐지부지 넘어갔던 터라 적잖은 수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로써 일부 시민들은 수원문화원장이 수원시민들에게 공식사과를 하든지 그것이 싫으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격앙된 목소리도 내고 있다.



▲ 이번달 19일까지 수원문화원 홈페이지 상에 '동해=일본해'로 표기된 지도 모습.

실제 수원문화원(www.suwonsarang.com)은 홈페이지 상 '찾아오는 길'에서 동해가 '일본해', 독도가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된 구글지도 데이터를 사용해 왔다.

국비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수원문화원에는 나랏돈을 받는 수십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 수개월째 그 누구도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본보가 이같은 상황을 지적한 지난 19일 자 기사 [국비 지원 수원문화원, '동해=일본해' 버젓이 홍보 물의] 보도 이후 수원문화원측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수정조치했다.



▲ 이번달 19일까지 수원문화원 홈페이지 상에 '독도=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된 지도 모습.

조금만 신경 썼어도 쉽게 바뀔 수 있는 부분이었으나 수원문화원장을 비롯해 직원 모두가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결국 국비로 운영되는 수원문화원이 121만 수원시민들은 물론 대한민국 전국민들에게 '동해=일본해', '독도=리앙쿠르 암초'라고 홍보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저지르는 와중에 수원의 문화와 매력을 알려 수원의 위상을 높인다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인 것이다.

더욱이 수원시 역시 이같은 문제점을 묵과하고 수원문화원과 '수원의 매력을 알린다'는 목표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나서면서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 수원시가 수원문화원과 함께 관광상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독도알리미로 활동 중인 오모씨(53.수원 송죽동)는 "수원의 문화를 알리는 수원문화원이 동해를 일본해로 홍보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는 것이냐"며 "이번 사태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수원문화원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 한다"고 격분했다.

시민 김모씨(48.수원 정자동)는 "도대체 정신들이 있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며 "국비 지원을 받는 곳에서도 동해가 일본해라고 홍보를 하고 있으니 아직까지 일본 극우세력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 아니냐"고 분노를 터뜨렸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문화원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華城)과 관광도시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나섰다.[국제뉴스 2015.03.22]

독도본부 2015.03.24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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