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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공식홈페이지에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다음 지도”는 어디로?


다음카카오 모바일 공식홈페이지 "카카오 고객센터" 위치안내에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돼 있다.(사진출처="다음카카오" 모바일 공식홈페이지 캡처)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다음카카오 공식홈페이지(www.daumkakao.com) 고객센터 메뉴 '카카오 고객센터' 위치안내 서비스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일본이 외교청서에 독도를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술을 담아 한일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카카오의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 논란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1

0일 다음카카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카카오 고객센터' 위치안내를 클릭해 구글지도를 축소해 살펴보면 대한민국 전도와 함께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도를 최대한 축소해 보면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것을 볼 수 있다. '리앙쿠르 암초'는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임을 부각하기 위해 일본이 국제사회에 퍼뜨린 용어이기도 하다.

'다음카카오'의 입장에서는 구글지도를 차용해 썼기 때문에 의도성이 없다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구글 측에서는 maps.google.com로 쓸 때 '일본해' 및 '리앙쿠르 암초'로 표시토록 하고 있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일본해'가 표기된 구글지도(maps.google.com) 또는 '동해'로 표기된 구글지도(maps.google.co.kr)를 원하는 데로 채택해 사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카카오'에서는 자사 지도서비스인 '다음지도'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된 구글지도를 채택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국민들의 적잖은 비난이 예상된다.


다음카카오 모바일 공식홈페이지 '카카오 고객센터' 위치안내에 '독도'가 아닌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돼 있다.(사진출처='다음카카오' 모바일 공식홈페이지 캡처)

앞서 지난해 2월 다음카카오 측이 제공하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제작한 Bing 지도서비스에 독도명칭이 누락돼 있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논란이 일자 뒤늦게 다음카카오 측은 자사지도 서비스인 다음지도로 교체했다. 일각에서는 홈페이지 지도 관리 소홀을 지적하기도 했다.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됐는지 안 됐는지를 확인만 했어도 논란은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포털사 모바일 공식홈페이지에 "일본해"가 표기된 지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충격을 넘어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다음카카오 자사 지도서비스인 다음지도를 두고 굳이 왜 논란이 되고 있는 구글지도를 차용해 쓰고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의도성은 없었겠지만 온 국민이 사용하는 유명 포털사라는 점에서 더욱 민감한 상황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고 논란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다음카카오로 합병한 이후 4분기 영업이익 657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 4988억5000만원, 영업이익 1764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아시아뉴스통신 2015.04.10]

독도본부 2015.04.13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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