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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에 이는 반한 감정…"자위대 증강" 대치의 상징될까


영상
http://tvpot.daum.net/v/vd513tUznzpJ9ovRn95nKi5

 

◀ 앵커 ▶

일본 섬 쓰시마, 대마도로 더 익숙하실 텐데요.

밀려드는 한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현지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 영토와 가장 가까운 이곳에 자위대를 증강 배치하려는 방안이 추진중입니다.

현지에서 유상하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쓰시마의 항구에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고속 페리가 들어옵니다.

부산에서 1시간이면 올 수 있어, 당일 여행도 가능한 해외관광지로 쓰시마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김은혜 (관광객) ▶
"요금은 가이드 포함해서 당일여행으로 9만2천원 들었어요."

한국 관광객이 한 해 20만 명을 넘다 보니, 거리마다 한글 간판을 단 가게가 많아졌지만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습니다.

한국인이 직접 관광사업에 뛰어든데다 땅까지 사서 모으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자칫 쓰시마의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이 확산돼 있습니다.

◀ 신수민 (쓰시마 시청 국제교류원) ▶
"일본 본토사람이 쓰시마에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힘을 쓰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언제 빠져나갈지 모를 관광객 대신 자위대를 유치해 지역을 살리자는 구상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호리에 마사다케 (쓰시마 시의회 의장) ▶
"(자위대가 대규모 배치되면) 인구증가에 도움이 돼서, 자위대 증강을 계속 요청해 왔습니다."

이런 지역정서에 편승한 아베 정권은 쓰시마에 배치된 자위대를 현재 700명 수준에서 크게 늘려서, 아예 국경을 지키는 전담부대로 삼기 위한 군사기지화 법안을 올해 준비 중입니다.

한일교류로 갈등의 완충지가 되어야 할 쓰시마가 이러다 대치의 상징으로 변질될까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쓰시마에서 MBC뉴스 유상하입니다. [MBC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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