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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뉴스 토] 한국 문화재 창고속으로…쓰시마 위협론까지 제기

불상 절도 사건 여파로 일본 쓰시마섬의 반한 감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문화재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전시중이던 문화재를 창고로 넣고 있고, 한국인들이 쓰시마를 점령할 것이라는 유언비어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안형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쓰시마섬 아소만 인근의 구로세 마을. 작은 어촌 마을로 일본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신라와 고려 불상이 있는 곳입니다. 마을 이장은 절도 사건 때문에 공개가 어렵다고 했다가 조건을 달고 창고문을 열었습니다.

구로세 마을 이장
"보여주긴 하는데 사진은 절대 찍으면 안됩니다. 국제문제가 발생합니다."

쓰시마시는 절도 사건 직후에 한국인 관광객에게는 이 불상을 절대 공개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다른 사찰도 전시하고 있던 우리 문화재를 속속 창고로 집어 넣고 있습니다.

김응선 / 한국 관광객
"원래는 불상 12점이 있었는데 하도 한국 사람들이 쓰시마는 한국땅이라고 하니까 2점만 내놓고 다 창고에 넣어버렸다네요."

일부 가게는 소란을 이유로 한국인 출입을 금지했고, 경찰과 시청 직원들은 한국인 관광객 동태파악에 나섰습니다. 여기다 황당한 소문까지 판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 기자
"한국 쓰시마 탈환 협회 회원들이 와서 시위를 한다는 첩보가 있어 나와 있습니다."

일본 도쿄 신문은 자민당이 한국인 위협론을 부풀려 쓰시마 해상 자위대 시설을 확충하는 명분으로 활용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엔저로 20만명이 넘는 한국인이 찾은 쓰시마섬. 절도 사건 때문에 반한 감정에다 근거없는 쓰시마 위협론까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TV조선 안형영입니다.    [TV조선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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