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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호국인물에 '대마도 왜구 격퇴' 이종무 장군

전쟁기념관(관장 이영계)은 31일 1419년 쓰시마섬 원정으로 왜구를 격퇴한 이종무(李從茂) 장군을 9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장군은 1360년 장천부원군(長川府院君) 이을진(李乙珍)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장수(長水), 자는 돈문(敦文), 호는 설죽(雪竹)이다.

어려서부터 말타기와 활쏘기에 능했던 이 장군은 21세 나이에 아버지와 함께 강원도에 침입한 왜구를 격파하고 그 공으로 정용호군(精勇護軍)이 됐다.

1397년 옹진만호(甕津萬戶)로 재직 중 왜구가 침입해 성을 포위하자 끝까지 싸워 격퇴했고 그 공으로 첨절제사(僉節制使)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중군도총제를 거쳐 안주절제사, 동북면도안무사, 병마도절제사, 좌참찬 등을 역임했다.

1419년 왜선 50여척이 비인현(현재, 충남 서천)의 도두음곶(都豆音串)에 침입해 병선을 불태우고 약탈했다. 이에 조정에서는 왜구의 소굴인 쓰시마섬을 공격하기로 결정, 당시 삼군도체찰사였던 이 장군에게 전함 227척, 군량 65일분, 군졸 1만7285명을 거느리고 쓰시마섬을 정벌하도록 명했다.

이 장군은 쓰시마섬에 상륙해 대소 선박 129척과 가호 1940여호를 불태웠으며 적 144급을 참수하는 등 대승을 거뒀다.

이 장군의 쓰시마섬 정벌을 계기로 고려 말 이래 우리나라의 해안지역을 노략질하던 왜구의 활동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임진왜란 발발 전까지는 쓰시마섬과 평화적인 통상관계가 지속됐다.

전쟁기념관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에서 종중과 유관단체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 장군을 추모하는 현양행사를 연다.  [뉴시스 2015-08-31]     

독도본부 2015.09.0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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