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沖繩)현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접속수역(22~44㎞)에서 20일 중국 해경국 소속 배 2척이 항행한 것을 일본 해상보안청이 확인했다. 센카쿠열도 주변에서 중국측 선박이 발견된 것은 엿새 연속이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접속수역에서 발견된 중국 해경국 소속 선박은 해경 2401호, 그리고 기관포와 같은 것을 실은 해경 31239호 등이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들 선박에 대해 일본 영해에 접근하지 말도록 경고하며 감시하고 있다.
또 이날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 주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대만의 해양조사선이 조사기기로 보이는 원통형 물체를 바다에 내린 채 떠있는 것을 다른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발견해 중지를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 2016-06-20]
독도본부 2016.07.21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