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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0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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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베트남, 남중국해 이어 무역갈등

베트남, 중국산 철강 반덤핑판매 조사

남중국해 문제로 중국과 대립하고 있는 베트남이 중국산 철강제품에 대해 반덤핑판매 조사에 착수하면서 양국간 갈등이 경제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도 오는 13~17일 대표적 친중 국가인 캄보디아를 비롯 방글라데시, 인도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해 전략적 우군 확보에 나선다.

10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공업무역부는 지난 7일 중국산 H형강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유럽연합(EU) 등에 이어 베트남도 중국산 철강제품에 대해 잇따라 무역구제 조치를 취하자 중국 정부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오랫동안 중국산 철강은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위해 특히 기반설비건설 등에 이용됐는데 이제와서 이를 대체하려 해서는 안된다"면서 "경솔하게 무역구제 조치를 강구하거나 공정한 시장 경쟁을 제한하는 등의 잘못된 조치는 베트남 철강산업발전에 도움이 안될뿐 아니라 양국의 경제발전에도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양국은 남중국해 문제를 놓고서도 대립하고 있어 군사·경제적인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남중국해 문제를 놓고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갈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 주석이 동남아 순방에 나선다.

시 주석이 이번에 방문하는 캄보디아는 대표적인 친중 국가로 올해 아세안 정상회의 및 외교장관 회의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을 비판하는 공동성명 발표에 반대해 이를 좌절시켰다.

 이는 중국이 지난 20년간 캄보디아에 150억달러(약 16조7265억원)의 차관을 제공하고 올해도 6억달러(약 6690억 원)를 약속하는 등 최대 원조국이기 때문이다.
 
또한 방글라데시도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 중국 입장을 지지하고 있어 시 주석이 이번 방문시 이들 국가에 선물 보따리를 풀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 주석은 인도에서 열리는 제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도 참석해 남중국해 문제 등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면서 미국, 일본 등이 주도하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의 지배구조 개혁을 통한 신흥국들의 발언권 강화와 보호무역주의 타파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파이낸셜뉴스 2016.10.10]

독도본부 2016.11.25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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