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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지상배치 전술미사일로 적 함정 격파 추진'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개량형 전술 지대지미사일로'

미국이 지상배치 전술미사일로 동해와 남중국해 등 분쟁 수역에 출현한 적 함정을 격파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미 군사 전문매체 밀리터리 타임스(MT)가 보도했다.

밀리터리 타임스에 따르면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 사령관은 태평양 지역이 전통적으로 해상작전권이어서 미 육군의 주 임무는 화력 동원과 지상군 투입을 통한 점령지 확보로 한정돼왔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뜻을 내비쳤다.

해리스 사령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군사 전문매체 '디펜스 원' 주최 강연회에서 앞으로 미 육군은 이런 전통적 임무에서 벗어나 지대함미사일로 해상에 있는 적 함정을 격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 육군의 ATACMS 전술미사일[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를 위해 그는 지상 표적뿐만 아니라 함정도 파괴할 수 있는 ATACMS 부대 발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일본 같은 일부 역내 국가의 경우 중국의 잠재 공격 위협을 분쇄하기 위해 첨단 미사일 체계를 개발했다면서, "서태평양 지역에 이런 첨단 미사일 체계를 배치하면 남중국해, 동중국해, 동해 등에 있는 잠재적국에 상당한 위협을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리스 사령관의 이런 구상은 지난 3일 미 국방부가 전술지대지미사일(ATACMS) 개량계획을 발표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은 "개량작업을 통해 300㎞ 거리의 함정 등 해상표적도 무력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리스 사령관도 영유권 분쟁을 놓고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남중국해 상에 중국이 7개의 인공섬을 건설했다면서,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중국이 보여준 적극성이 우려할만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ATACMS는 종래의 랜스 지대지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해 록히드마틴이 지난 1980년대 후반부터 제작한 길이 4m, 무게 1.67t의 미사일로 1기에 축구장 4배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는 900여 발의 자탄이 들어 있다.

한국도 수도권에 대한 북한 방사포 위협 대응무기로 지난 1998년과 2004년 두 차례 도입해 실전 배치했다. [연합뉴스 2016.11.17]

독도본부 2016.11.24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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