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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英전투기 남중국해 비행' 예고에 '동의 못해'

'당사국들의 평화·안정 유지 노력 존중해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중국 외교부 제공) © News1

영국 정부가 중국과 주변국들이 영유권 갈등을 빚어온 남중국해 일대 상공에 대한 자국 전투기의 훈련 비행을 예고하자 중국 정부가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일본에 파견돼 있는 영국 공군 타이푼 전투기가 조만간 남중국해 상공을 비행할 계획'이란 킴 다로치 미국 주재 영국대사의 발언과 관련, "남중국해의 평화·안정을 유지코자 하는 지역 국가들의 노력을 존중해 달라"며 사실상 비행계획 취소를 요구했다.

중국은 지난 7월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가 필리핀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 '중국의 남중국해 관할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중재판결을 내렸음에도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

대신 중국 정부는 남중국해 문제가 더 이상 부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변국들에 대한 대규모 경제지원 등을 약속하며 관계 개선을 시도해왔다.

따라서 중국이 영국 전투기의 남중국해 상공 비행계획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한 것은, 자칫 이를 계기로 남중국해 문제가 국제적으로 재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겅 대변인은 "(현재) 남중국해엔 중국과 연안국들의 노력으로 '항해와 비행의 자유'에 아무 문제가 없다. 남중국해 상황 또한 날이 갈수록 좋아지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국제법 등에 따라 당사국들은 (영국 전투기의 남중국해 비행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영국의 다로치 대사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영국 정부는 '항해와 비행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미국 정부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며 자국 전투기의 남중국해 비행 계획을 알렸다.

아울러 그는 "영국은 2020년부터 신형 항공모함 2척을 태평양에 파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남중국해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상황에 적극 개입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뉴스1   2016.12.03]

독도본부 2016.12.1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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