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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년 초 방러…쿠릴 섬 공동 경제활동 구체화'

러·일 회담 결과 비판엔 '모두 만족시킬 순 없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일 러시아와의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에 대한 '공동 경제활동' 협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내년 초 러시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도쿄도내에서 열린 내외정세조사회 초청 강연을 통해 "내년 초 러시아를 방문해 관계개선의 기운을 더 가속해가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 15~16일 이틀 간 일본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민이 쿠릴 4개 섬 지역에서 '공동 경제활동', 즉 어업·관광·의료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관련 협의를 시작키로 합의한 바 있다.

쿠릴 4개 섬이란 현재 러시아가 실효지배 중인 쿠릴 열도 남단의 이투룹(일본명 에토로후·擇捉)과 쿠나시르(구나시리·國後), 시코탄(色丹), 하보마이(齒舞)섬을 지칭하는 것이다.

러시아 측은 이들 섬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결과에 따라 자국에 합법적으로 귀속됐다는 입장. 그러나 일본 측은 1855년 제정 러시아와 체결한 '러·일 통호조약' 등을 근거로 이들 섬이 "일본 고유의 영토"에 해당한다며 계속 그 '반환'을 요구해오면서 2차 대전 종전에 따른 양국 간 평화조약 체결에도 걸림돌이 돼왔다.

이와 관련 아베 총리는 러시아와의 쿠릴 섬 '공동 경제활동' 관련 합의를 통해 "평화조약 체결을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을 뗄 수 있게 됐다"고 자평하면서 "일본과 러시아의 (법적) 입장을 해치지 않는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이 같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쿠릴 섬 지역을 '경제특구' 등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베 총리는 이번 러·일 정상회담 결과에 쿠릴 섬 문제 해결에 대한 여론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 있겠지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도 없는 것"이라며 "나 스스로는 책임을 다했다는 데 만족하고 있다. 외교 협상이란 항상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아베 총리는 "영토문제에 대해선 일본의 입장이 올바르다고 확신하지만, 러시아엔 러시아의 입장이 있고 푸틴 대통령은 그 입장이 올바르다고 확신하고 있다"면서 "과거에 얽매이는 게 아니라 일본과 러시아가 공유할 수 있는 4개 섬의 미래상을 그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오는 26~27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마지막' 정상회담차 방문하는 미 하와이에서 '진주만 공습' 희생자들을 위령할 계획인 데 대해선 "양국 지도자가 진주만을 함께 방문하는 것은 화해의 큰 힘을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 부여했다.

'진주만 공습'은 2차 대전 중이던 1941년 12월7일(현지시간) 일본군이 하와이 오아후섬 진주만의 미 해군 태평양함대를 선전포고 없이 공격해 2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사건으로서 미국이 2차 대전 참전을 결정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뉴스1  2016. 12.20.]

독도본부  2016. 12. 27.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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