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함이 남중국해서 활동 중이던 미국의 무인 수중 드론을 나포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펜타곤은 지난 15일 미국 해군 해상수송사령부가 진행한 수중 드론 회수 작업 동안 중국 소형군함이 다가와 드론 1대를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 드론은 해군 글라이더로 해수의 염도와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은 과학정보 수집용이었다면 반환을 요구했다. 하지만 중국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프 데이비스 펜타곤 대변인은 "외교 경로를 통해 중국에 항의하고 드론의 인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TN 2016-12-17]
독도본부 2016.12.28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