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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남중국해 공격적 행위 지속견제…대결 준비돼'

해리스 美 태평양사령관 '항행자유 수호할 것'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1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로위연구소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하나의 중국'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군 고위 장성이 남중국해에서의 중국 정부의 "과시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견제해 나가겠다고 경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14일(현지시간) 호주의 대표적인 국제정책 싱크탱크 로위연구소에서 미국은 중국 정부의 남중국해 통제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정부는 최근 남중국해에 군용기를 수용할 수 있는 인공섬 준설을 급속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리스 사령관은 "우리는 남중국해 인공 지형에 몇개의 기지가 건설되건 상관 없이 공유된 영역이 일방적으로 폐쇄되는 것을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가능한 곳에서는 협력을 할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 곳에서는 대결을 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남해9단선(南海九段線)을 근거로 천연 자원이 풍부한 남중국해의 거의 모든 수역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이웃국도 이 수역의 일부분을 자국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중국의 주장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반복적으로 밝혔다. 미국은 항행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며 전략적으로 중요한 남중국해의 수역 안으로 전함들을 정기적으로 보내 왔다.

해리스 사령관은 "다른 국가들도 이처럼 항행의 자유를 주장해야 한다고 보냐면 그렇긴 하다. 하지만 이는 개별국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항해의 자유를 수호하고자 독립 이후 첫 전쟁을 치렀고 이때는 우리가 아직 약하고 작을 때였다"며 "(따라서 항해 자유 수호는) 미국의 지속적인 원칙이며 미군이 오늘 밤 싸울 준비가 돼 있는 이유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최근 세계 최고의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사회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과 축하 통화를 나누며 지난 37년 간의 관례를 위반한 뒤 '하나의 중국' 정책을 협상 카드로 이용하거나 폐기할 수 있다고 시사했기 때문.

게다가 미국이 중국의 시장경제국 지위 인정을 거부하면서 중국이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등 '강대강' 대치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중국은 올 7월 네덜란드 헤이그의 상설중재재판소(PCA)가 필리핀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중의 남중국해 관할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중재판결을 내렸음에도 이에 불복해 왔다.  [뉴스1  2016-12-14]    

독도본부 2016.12.2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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