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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환구시보 '남중국해 방어시설 더 필요'…軍기지화 '지원사격'

중국이 영유권 분쟁해역인 남중국해에 인공섬을 건설하고 격납고·대공포·미사일 방어망까지 설치하는 등 군사 기지화한다는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관영 언론매체를 동원해 "방어시설이 여전히 부족하므로 추가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16일 친정부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중국이 인공섬에 배치한 것은 매우 제한적인 방어용 시설일 뿐"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의 전문가는 서방 싱크탱크와 외신이 지목한 남중국해 인공섬의 시설은 "유효 사정거리가 3∼5㎞에 불과한 매우 단순한 근거리 대공포로 최저한도 수준의 무기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그 성능은 중국 육군의 통상적 방패막이, 그리고 해군 함정의 730형 근거리 방공포 또는 1130형 근거리 방공포와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남중국해에 미국이 항공모함을 보내는 가하면 베트남 등 분쟁국들도 군사시설을 건설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중국이 받는 위협을 고려하면 근거리 방공시스템은 중국의 도서 방어를 위한 기본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남중국해 인공섬에 정찰·지휘·통신·타격 등 각종 군사시스템을 확충하고 장거리 대공·대함 레이더, 대형 대함 방공시스템, 지휘통제 시스템 등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환구시보는 "중국이 대공포와 근거리 방어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두고 군사기지화라고 비판하는 미국의 주장은 너무나 황당하다"는 장쥔서(張軍社) 해군군사학술연구소 연구원의 비판도 소개했다.

신문은 "중국이 구축한 방어용 무기는 구경이 작고 사거리가 매우 짧아 다른 나라의 선박·항공기에 위협이 전혀 안 된다"는 주장도 폈다.

중국 관영매체의 이런 논리는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南沙>군도, 베트남명 쯔엉사군도) 등에 대한 중국의 군사시설 구축이 문제 될 게 없다는 것으로, 이참에 추가로 군사시설 확충 명분을 축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단체인 '아시아 해양 투명성 이니셔티브'(AMTI)는 지난 8월에 이어 15일에도 위성사진 판독을 통해 중국이 건설한 남중국해 인공섬에 대공포와 미사일방어체계를 구축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중국 정부는 군사기지화 작업을 사실상 시인하면서도, 자국령이기 때문에 정당하고 합법적인 행위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남중국해상 중국 건설 인공섬 군사시설물.AMTI 제공
.(AFP=연합뉴스)

[연합뉴스   2016-12-16]    

독도본부 2016.12.2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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