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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중국해 융싱다오에 정기 민간항공 운행…영유권 공고화


중국 하이난 항공이 22일 오전 남중국해 융싱다오 정기 항공편 운항을 시작했다. 사진 중국 CCTV SNS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실효지배하고 있는 융싱다오(永興島·우디섬)에 정기 민항기 운항을 시작했다.

중국 관영방송 CCTV는 22일 오전 10시20분(현지시간) 중국 하이난(海南)항공 여객기 1대가 하이난성 메이란(美蘭)공항을 이륙해 시사군도(西沙群島·파라셀 군도) 우디섬의 군사·민간 겸용 비행장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이날부터 매일 1편씩 하이난성에서 우디섬까지 민간 전세기 정기편이 운항될 계획이다. 이 항공편의 1인당 편도요금은 1200위안(약 20만8000원)이다. 이에 대해 CCTV는 “민항 전세기 취항을 시작으로 하루 1편씩 여객기가 하이난성과 섬을 오가면 공무원과 주둔군인의 업무 뿐 아니라 생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전인대(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샤오제(肖杰) 싼사시 당서기는 지난 3월 양회(兩會·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올해 안의 남중국해 민항기 운항 계획을 공개해 미국과 필리핀의 반발을 샀다.

2.1㎢의 면적의 우디섬은 1974년 이후부터 중국이 점유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영유권 분쟁 중이다. 중국은 올해 5월 이 곳에 군 비행장으로 준공했으며 이달 민항업계 검수, 민간비행장 사용허가를 거쳐 군·민 겸용으로 전환했다. 중국이 군용비행장이던 이곳을 민간 겸용으로 바꾸고 민간기를 정기 취항한 것은 영유권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중국은 앞서 지난 1월 초에도 2대의 중국 민항기를 동원해 스프래틀리 제도 융수자오(永暑礁·피어리 크로스 암초)를 메운 인공섬에서 시범 운항한 바 있다.[경향신문 2016.12.23]

독도본부 2016.12.29 www.dokdo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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