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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이번엔 남중국해 호주군 초계활동 방해 논란



남중국해 등에서 중국군의 무력시위기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군이 호주군의 초계활동까지 방해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2016년(지난해) 9월 호주군이 남중국해 초계활동 중에 중국군에 의해 여러 차례 초계할동을 방해받았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이러한 내용은 2016년 12월 중순 열린 미•일•호주 3개국 방위당국자 회의에서 호주 정부 관계자가 실태를 설명함으로써 알려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호주측은 이와 관련해 3국간 방위 협력 강화를 요청하고 태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국가연합과의 연계의 필요성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13∼15일로 예정된 아베 총리의 호주 방문 기간에, 남중국해에서 벌어지는 중국군의 이러한 행동과 관련해 양국간 방위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측은 지난해 12월 미일과 3개국 회의에서 남중국해 주변 해역에서 활동하는 호주군 초계기가 정기적으로 중국군용기에 의해 방해받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구체적인 사례로, 지난해 9월 26일 중국군 J-11 전투기가 호주군기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이런 방해활동에 대해 호주측은 '전문적인 행동이었고, 중국군의 숙련도가 높은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호주정부는 지난해 8월 24일 믈라카 해협에서 중국 해군의 쑹급 잠수함이 항해 중인 것을 확인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또 중국이 미스치프 암초나 파이어리 크로스 암초에 건설해온 활주로가 완성 단계에 이르고 있어, '항공기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호주측은 자국군이 일상적으로 남중국해에서 초계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아세안 회원국의 협력이 불가결하다고 밝혔다. 이미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에서 양국군이 남중국해에서 높은 수준의 순찰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 밖에도 거점이용이나 후방지원 등 협력을 필요로 하는 국가로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을 거론했다.

호주 정부는 그동안 남중국해 주변 해역에서의 초계활동 내용을 상세히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15년 말 영국 BBC방송이 호주군기가 비행의 자유를 확보하는 작전을 실시하고, 중국해군과 교신을 시도하기 위한 무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KBS뉴스 2017.01.12]

독도본부 2017.01.1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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