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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군사화 우려' 한마디에… 中 장관, 필리핀 방문 취소

中상무부장, 하루 전날 일방 통보, 수십억달러 경협 체결 미뤄져 - 로이터 '필리핀 외무장관 발언 탓'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취임 이후 밀월 관계를 유지해온 중국과 필리핀 사이에 이상기류가 불거지고 있다.

필리핀을 방문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경제협력을 체결하려던 가오후청(高虎城·사진) 중국 상무부장(장관)이 방문 전날 돌연 일정을 취소한 것이다. 그 직전 페르펙토 야사이 필리핀 외무장관이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화 행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이 중국의 심기를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오 부장은 당초 23일 대규모 중국 경제사절단과 함께 필리핀 마닐라를 찾아 현지 인프라 투자를 포함한 40여 개의 경협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었다. 이는 지난해 10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방중 때 양국이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두 정상은 "필리핀은 형제 나라"(시 주석) "양국 관계는 봄날"(두테르테 대통령)이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우호를 과시했다.

그러나 중국 상무부는 방문 전날인 지난 22일 오후 필리핀 측에 "방문 일정을 취소한다"고 통보했다. 취소 이유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정부에서는 "가오 장관의 방문 취소가 야사이 외무장관의 남중국해 관련 발언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야사이 장관은 지난 21일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의장 자격으로 "아세안은 중국이 남중국해 내 인공섬을 군사화하는 조치에 대해 크게 우려한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가오 부장의 방문이 취소된 이유에 대해 "일정 조정 문제로 인해 방문이 며칠 연기된 것"이라고 했다. 야사이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는 "그의 발언은 지난해 10월 중·필리핀 두 정상이 합의한 공통 인식과 최근 양국 관계의 건강한 발전에 부합하지 않는 유감스러운 발언"이라며 "언행을 삼가달라"고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조선일보  2017.02.25]

독도본부 2017.04.05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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