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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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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강경 군사전문가 '남중국해 투입될 日 이즈모함 지켜볼 것'

중국의 강경파 예비역 장성이 "중국군은 오는 5월 남중국해에 투입될 예정인 일본 자위대 항모급 헬기호위함 이즈모함(出雲艦·DDH-183)의 일거일동을 모두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군 소장 출신 군사평론가 뤄위안(羅援) 군사과학원 국가고급학술위원회 위원은 20일 중국 관영 환추스바오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일본 이즈모함의 남중국해, 인도양 출정 계획에 관련해 이 같은 경고를 내놓았다.

미일 언론은 지난 15일 이즈모함이 오는 5월 말라바르 합동 훈련에서 미국·인도의 해군함들과 함께 훈련에 나선다고 보도한 바 있다. 언론에 따르면 이즈모함은 5월 초 일본을 출항해 같은 달 중순께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과 공동훈련에 참가하고 7월 중순에는 인도 서남부 말라바르에서 인도, 미국 해군과 공동으로 해상훈련을 실시한 후 8월에 귀국할 예정이다.

이같은 계획에 대해 뤄 위원은 "'출운(出雲 이운즈모함)'호는 '출격(出格 규정에서 벗어나다)'호가 돼서는 안 된다"며 "남중국해를 거쳐 동남아 지역으로 갈 때 반드시 국제적인 규범을 지키고 얌전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즈모함이 중국 영해를 통과할 때 반드시 무해항행(無害航行), 즉 제3국의 선박이 연안국의 법률, 평화, 질서, 안전을 해치지 않고 항행해야 한다는 등 규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뤄 위원은 또 일본 자위(自衛)대는 그 명칭대로 자국 주변을 잘 방어하는데 집중해야지 그 영향 범위를 과도하게 확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길이 248m에 만재 배수량 2만7000t급인 이즈모함은 최대 14대의 헬기와 미군의 최신형 수직 이착륙 수송기도 실을 수 있다. 또 갑판 일부를 개조하면 F-35B 등 스텔스 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어 사실상 항공모함과 다름없다고 평가받는다.

이밖에 수륙양용 섬 탈환 부대 운송, 수송함 배치, 공중 지원 등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통신시스템이 설치돼 육·해·공군 자위대의 협동작전을 지휘하는 '해상사령부' 역할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2017.03.21]

독도본부 2017.04.0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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