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내용검색  

독도소식

시사초점

알림

참여마당

틀린보도 바로알기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소식/시사/틀린보도 > 독도소식

 


연이은 태풍에 접안시설 파손…관광객 '독도 상륙' 못한다

보수공사에 상당한 시일 소요…당분간 관광 못 해

큰 돌이 올라온 독도 부두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독도 접안시설이 크게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분간 일반 관광객이 독도에 내려서 둘러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9일 경북 울릉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태풍 마이삭과 7일 하이선이 불과 수일 간격으로 강한 바람과 큰 파도를 몰고 와 독도의 동도 부두가 파손됐다.

동도 부두는 독도 여객선이 접안해 일반 관광객이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부두 난간은 군데군데 부서졌고 부둣가에 설치한 대형 돌 구조물도 일부 떨어져 나갔다.

부두 한쪽에 큰 돌이 올라와 있고 부두 중간에 있는 경사로는 일부 부서졌다.

독도에 설치된 비석 중 하나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여객선 이용자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며 보수공사를 마칠 때까지 여객선 접안을 통제하기로 했다.

다만 독도경비대 보급품 및 인원 교대에 사용하는 독도평화호와 공사용 작업선에 대해서는 접안을 허용하기로 했다.

울릉군은 자재 이동 등을 고려하면 보수공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본다.

울릉도 역시 두차례 태풍으로 일주도로 곳곳이 파손되고 사동항과 남양항 방파제가 떨어져 나가는 등 최소 476억원에 이르는 피해를 봤다.

이 같은 상황에 독도 여객선을 운항하는 선사는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독도 항로에는 4개 선사가 6척의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객이 줄면서 하루 2척 정도만 운항하는 상황이다.

한 선사 관계자는 "독도 부두에 내릴 수 없으니 독도 주변을 돌아보기만 해야 하는데 관광객이 타려고 할지 모르겠다"며 "공사가 오래 걸리면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연합뉴스 2020.09.09]


큰 돌이 올라온 독도 부두


대형 돌 구조물이 떨어져 나간 독도 부두



사라진 독도 비석


독도본부
2020.09.09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