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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형 입시학원 교재서 독도 및 난징학살 내용 일부 '삭제'

우익 성향의 정치인으로부터 압박 추측도

'슨다이 예비학교'가 교재에서 독도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는 안내문


일본의 한 대형 입시학원이 사회과 교재에서 일제의 독도 및 난징(南京)대학살 관련 내용 일부를 삭제했다고 아사히신문이 9월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대형 입시학원인 '슨다이(駿台) 예비학교'는 일본사 교재에서 일본이 1905년 독도를 자국 행정 구역에 편입한 것과 난징대학살로 수십만명 이상이 학살됐다는 내용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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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입시학원인 '슨다이(駿台) 예비학교가 최근 사회과 교재에서 일제의 독도 강제 편입과 난징(南京)대학살 관련 내용 일부를 삭제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출처: 아사히신문 홈페이지 캡쳐)

삭제된 내용은 '일본사 근대Ⅰ' 교재의 "러·일 전쟁 중 일본은 독도를 영토에 편입해 기정사실화해 다케시마(竹島,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로 명명했다"는 부분과 '일본사 근대Ⅱ' 교재에서 난징사건에 대해 "중국 민중, 투항병, 포로 학살은 수십만명 이상이다"는 부분이다.

이들 교재는 문과 고교 졸업생 대부분이 사용하는 것으로, 슨다이는 약 20년 전부터 자체 강사 등이 입시 경향이나 교과서 내용을 토대로 교재를 매년 개정해 왔다고 한다.

해당 학원이 독도와 난징 학살에 대한 기술을 삭제한 데 대해 우익 성향의 정치인으로부터 압박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독도 및 난징대학살에 대한 학원 교재의 내용은 지난달 말 일본 SNS상에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교재에 실린 독도에 관해 기술된 페이지가 지난 8월 29일 트위터에서 나돌면서 비난이 쇄도하자 학원 내부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같은달 31일 우익 성향의 야마다 히로시(山田宏) 자민당 중의원 의원 사무실에서 "학원 교재에 트위터에서 지적된 것 같은 기술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며 몇 차례나 전화 문의를 해 왔다.

이에 학원 측은 같은 날 "여러 지적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며 해당 교재를 사용하고 있는 교사에게 삭제하도록 지시했다.

야마다 의원 사무실에서 삭제를 압박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학원 측은 "그런 요구는 없었다"며 "(독도 및 난징대학살 관련)기술에 비판적인 트윗이 많았던 것을 무겁게 보고 삭제를 결정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뉴시스  2021.09.13 ]

독도본부  2021.09.1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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