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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강치가 Japanese?…'해양생물 영문명, 개선해야'

해수부 자료 등 20여건에 Japanese, Chinese 사용, 산림청은 올해 Japanese 들어간 식물명 개정
정부가 독도 강치와 오징어, 미꾸라지 등 한반도 바다와 내륙에 자생하는 해양생물의 이름을 영어로 명기할 때 일본(Japanese)과 중국(Chinese)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그 산하기관이 발간한 논문, 통계자료, 홈페이지 등에서 해양생물을 영어로 표기할 때 독도 강치를 "Japanese sea lion"으로, (살)오징어를 "Japanese flying(common) squid로, 미꾸라지(류)를 "Chinese weatherfish(es)" 로 표기하는 등 20여 건의 생물 영어 이름에 일본(Japanese)과 중국(Chinese)이 사용됐다.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에서 검색한 해양생물 영어 이름에 Chinese가 들어간 생물종. 이양수 의원실 제공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에서 검색한 해양생물 영어 이름에 Chinese가 들어간 생물종. 

정부에 따르면 학명은 국가간의 약속이어서 바꿀 수 없지만 영문명은 각 국가가 임의로 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자생식물의 경우 일본(Japanese)이 들어간 영어이름이 개정됐다.

산림청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한반도 자생식물 다수에 일본(Japanese)을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지적되자 올해 초 '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개정판'을 통해 이를 개선했다.

이로 인해 소나무는 'Japanese red pine'에서 'Korean red pine'으로, 가시엉겅퀴는 'Spined Japanese thistle'에서 'Spined Korean thistle'로, 주엽나무는 'Japanese honey locust'에서 'East Asian honey locust'로 각각 바뀌었다.

이 의원은 "해양수산부의 경우에도 '해양수산생명자원 확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에 해양수산생명자원에 대한 주권을 강화할 것을 명시했음에도 영어 이름에 타성적으로 일본, 중국을 의미하는 수식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땅, 우리 바다에서 자라나는 생물들이 일본, 중국의 것으로 불린다면 생물자원을 비롯해 독도 등 영유권을 지키는 데 있어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생물주권 확립에 심혈을 기울여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노컷뉴스 2022.10.06]

독도본부 2022.10.2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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