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나고 공항 내 상점에서 '독도=일본땅'으로 표기한 상품 판매
일본 시마네현의 관문인 요나고 공항에서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제작한 이른바 '다케시마 굿즈'가 공항 상점까지 진출한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마네현에서 생산된 소금의 포장지 겉면에 독도와 시마네현 오키섬 사이의 거리를 157km라고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상품 패키지에는 '국립공원 오키'라는 문구를 주황색으로 크게 강조한 지도가 그려져 있어, 독도가 일본 국립공원의 일부인 것처럼 오인하게끔 설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오키섬 여객터미널 내 상점에서 독도를 표기한 술잔을 판매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현재 세계인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적 굿즈에 큰 관심을 보이는 만큼, 우리도 다양한 독도 관련 상품을 개발해 세계인들에게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
독도본부 2026.04.18.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