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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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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영토의식 차이

실재하지 않는 섬 나카노도리시마와 간도(間島), 녹둔도(鹿屯島)

메이지(明治) 연간(1868년~1912년) 일본은 십수개의 섬을 자국의 영토로 편입했다. 그 가운데는 실재하지도 않는 가공(架空)의 섬인 나카노 도리시마(中の鳥島)까지 있었다.
 
반면 이와 비슷한 시기에 우리는 간도(間島)와 녹둔도(鹿屯島)를 빼앗겼다. 간도(間島)는 한민족이 생활했던 한국의 영토였다. 면적 2만 1천㎢에 이르는 간도는 한반도를 강점한 일본제국주의와 청 사이의 불법적인 흥정에 따라 청국에 귀속됐다. 1909년 9월 4일 일제가 청과 간도협약을 체결, 만주 안봉선(安奉線) 철도부설권, 푸순(撫順) 탄광 채굴권과 간도영유권을 청과 맞바꾼 것이다.
 
두만강 하구의 녹둔도(鹿屯島)도 1587년(선조 20) 이순신 장군이 여진족을 물리치고 지켜냈던 우리의 영토였다. 그러나 녹둔도는 1890년 청국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소위 ‘북경조약’에 따라 러시아 영토로 편입됐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한마디로 속수무책이었다. 당시 상황을 전하는 1890년 7월 서울 발 『도쿄아사히(東京朝日)신문』과 『마이니치(每日)신문』의 기록은 무기력한 우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최근 러시아가 녹둔도를 점령하고 해군의 화약고를 설치하는 등 각국의 신문보도로, 그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마치 동양의 일대 춘사(椿事)가 발생한 것처럼 어수선한데 한심하고 딱한 것은 그 본가(本家) 당사국인 한국에서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본신문을 보고서야 겨우 아는 것 같으니 참으로 우습기 짝이 없다.

오늘날 우리 국민 가운데 ‘녹둔도’를 아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제 땅을 빼앗기고도 기억조차 못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다. 이것이 영토의식의 부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자료참조: 독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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