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강화로 북한의 체제 붕괴도…참의원 예산위에서 수상
아베 수상은 11일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 「핵병기를 개발하면, 북한이라고 하는 나라 자체의 생존의 조건이 어려운 상황으로 되어 간다」라고 말했다.국제사회가 제휴한 북한에 대한 제재의 강화 등으로, 북한이 체제 붕괴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전망을 나타낸 것이다.
수상은,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주목을 받아 대국이 되어 미국과 교섭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은 착각이다」라고 지적하였다. 게다가 「북한 정부가 임해야 할 과제는, 미사일을 만들거나 핵병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식량을 공급해, 국민의 생활 향상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은, ９일의 일한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다케시마의 문제에 언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하여, 「한국측으로부터, 굳이 의제로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설명해, 한국측으로부터의 요청으로 의제로 하지 않았던 것을 분명히 했다.
또, 수상은, 「（독도문제）는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서로 지혜를 모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8월의 일중수뇌회담에서, 센카쿠제도 문제가 의제로 되지 않았던 것은, 、「센카쿠(제도)는 일본의 영토이고, 우리들이 실효지배하고 있다. 굳이 외교문제로 하기 위해, 이 장소에서(의제로) 낼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의 니시오카 타게오씨, 공산당의 이노우에 사토시씨의 질문에 (수상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요미우리 신문) - 10월 11일 22시
번역: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