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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1915년 '박람회 연다' 경복궁 훼손…당시 사진 첫공개


일제가 조선의 전통과 자존심을 말살하기 위해 1915년 경복궁을 훼손해 개최했던 ‘조선물산공진회’의 행사장 전경 사진이 1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이 사진은 일제가 조선물산공진회라는 박람회를 빌미로 조선왕조의 정궁(正宮)인 경복궁을 파괴했던 실상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희귀 사료다. 그동안 조선물산공진회 행사장의 ‘일부’를 찍은 사진은 소개된 적이 있으나 근정전부터 광화문 세종로 일대가 전부 보이는 사진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사진을 찍은 시점은 일제가 조선총독부를 건립하기 전으로 사진 속에서 광화문 뒤쪽 흥례문은 이미 파괴돼 있고 그 자리에 박람회의 제1호관 전시관이 들어서 있다. 법천사 지광국사현묘탑 등 일제가 일본으로 가져갔다가 다시 갖다 놓은 석탑과 부도도 눈에 띈다.

 

또 일제가 조선 왕의 권위를 훼손하려는 의도로 왕의 집무 공간인 근정전 앞에 고래뼈를 전시한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에는 드러나지 않으나 일제는 근정전 옆에 돼지우리와 화장실 정화조 등을 설치해 조선인들의 자존심을 욕보이기도 했다.

 

이 사진은 조선총독부가 1916년 간행한 ‘조선물산공진회 보고서’(전3권)에 수록돼 있으며 사료 전문 수집가인 이순우씨(밸류투자자문 상무·40)가 최근 고려대 도서관에서 찾아냈다.

 

이광표기자 kplee@donga.com  2002.8.2.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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