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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初부터/신정주

太初부터  


신정주


신라 고려가 아닌
태조부터 우리 땅 독도

신께서 천지를 지으시고 땅을 배정할 때부터
독도는 우리 땅이었다.
또 그것을 중종25년에 완성된<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에 그려 놓지 않았나

변변한 고증 하나 없이
생떼를 쓰는 왜국.

제 땅이라
이름까지 죽도라 부르지만

본시 이름이 없고 그냥 돌섬이라 했네
이 돌섬이란 말이 화음되어 독섬이 되고
글자를 붙이니 독도가 된 것이다.
이치에 맞지 않는가
독도가 뉘 땅임이

대나무 하나 없는데
어찌 죽도라 하는가.

육체의 한마디인들
누가 그냥 버리리

침략 근성 못 버린 개 떼가
독도 너를 제 것이라 우길 때
내 전신이 아프고 전율한다.

독도여 이제 수문전이다
독해에 우뚝 선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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