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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고려왕릉 일제가 모두 도굴'

북, "고려왕릉 일제가 모두 도굴"

(서울=연합뉴스)정일용기자 = 일제가 식민통치 기간에 감행한 문화재의 파괴 및 약탈행위에 대한 공식 사죄와 응당한 보상 및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 북한은 최근 가장 혹심한 피해를 본 유적이 옛무덤들이며 특히 고려 왕릉은 모두 도굴됐다고  밝혔다.

23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고려 24대 왕 원종의 서릉, 그의 비 순경태후의 가릉이 일제에 의해 여러 차례 도굴당한 것을 비롯해 1910년대에는 고려 34대로  이어진 능 가운데 "단 한 개도 남아 있는 것 없이 참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또 1909년 일본 도쿄(東京)에서 개최된 `고려자기 대전람회'에 처음으로 공개된 작품의 대부분이 고려도자공예의 걸작품들이며 출품된 고려자기는 모두 무덤 도굴품이며 불법적으로 일본에 반출된 것이라고 중앙방송은 밝혔다.

중앙방송은 1990년대 초 오사카(大阪)시 동양도자기 미술관에서 개최된  고려자기 전시회에 처음 출품된 12세기의 `청자상감 모란 당초무늬 매병'을 예로 들어 "일본에 소장돼 있는 고려자기 가운데 아직 미지의 명품이 많다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고 주장해 공개되지 않은 고려자기 명품이 일본에 다수 있음을 시사했다.

방송은 일제의 통감, 총독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문화재 파괴와 약탈에 직접  깊숙이 관여했다면서 초대 조선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의  경우  "경복궁의 건물 하나를 헐어 제 고향인 야마구치(山口)에 옮겨지은 후 조선관이라 이름짓고  2천여점의 귀중한 조선문화 유물과 서적을 진열한 강도행위를 저지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구체적 사례를 제시했다.

중앙방송은 일본의 국보, 중요 문화재, 중요 미술품으로 지정된 중요 역사 문화유물은 약탈해간 조선문화재라고 강조한 뒤 이 약탈문화재가 "일본 각지에 있는  국립,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들에 버젓이 진열돼 있다"고 지적했다.

 ciy@yonhapnews.co.kr  2000/05/23 17: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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