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3년 12월 02일 토요일

내용검색  

약탈당한 문화재

세계마당

우리마당

재외동포

문화재

동북공정

순국선열

상고사

역사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민족광장 > 약탈당한 문화재 > 기사

 


북관대첩비 연내반환 가능


북관대첩비 연내반환 가능


100년 전 일제에 의해 강탈돼 도쿄(東京) 내 야스쿠니(靖國)신사에 방치돼 있는 국보급 문화재 ‘북관대첩비’의 반환이 본격 추진된다.

북관대첩비의 한국 반환을 주도하고 있는 가키누마 센신(枾沼洗心·74) 일·한불교복지협회 회장은 13일 방한 기자회견을 갖고 “야스쿠니 신사로부터 북관대첩비를 돌려보낼 수 있다는 서한을 받는 등 일본 내에 반환 여론이 이미 형성돼 있다”면서 “한국정부가 조금만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이면 반환이 성사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가키누마 회장은 안중근 의사 유품 반환, 간토 대지진 위령탑 건립, 이구 황세자 영구 귀국 등을 추진한 친한파 스님. 15년째 북관대첩비 반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키누마 회장은 5년전부터는 초산 한·일불교협회 회장 등과 함께 반환추진위원회를 구성, 반환 운동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북관대첩비는 1592년 임진왜란 때 정문부(鄭文孚) 장군이 7,000여명의 의병을 조직해 왜군을 격파한 것을 기념, 숙종 때인 1709년 함경북도 길주에 세워졌다. 높이 187㎝, 폭 66㎝, 두께 13㎝ 크기에 의병단의 활약상을 담은 1,500여자의 한자가 새겨져 있다. 일제는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은 1905년 대첩비를 강탈해 야스쿠니 신사에 갖다 놓았다.

“북관대첩비는 한국에서는 불굴의 저항정신을 표상하는 문화재이지만 일본으로서는 감추고 싶은 치욕스런 유물입니다. 더구나 역사적으로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받은 문화적 영향 등을 고려하면 반드시 되돌려줘야 할 것입니다.”

〈조운찬기자〉2005년 3월2일 경향신문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국민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