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19년 09월 15일 일요일

내용검색  

약탈당한 문화재

세계마당

우리마당

재외동포

문화재

동북공정

순국선열

상고사

역사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민족광장 > 약탈당한 문화재 > 기사

 


북관대첩비 내달 말께 한국에 반환

100년 전 일제에 뺏긴 북관대첩비 내달 말께 한국에 반환된다
야스쿠니 신사, 정부에 통보
일반전시 후 북에 보내기로

일본 야스쿠니(靖國)신사에 있는 북관대첩비가 다음달 한국으로 돌아온다. 한국 정부는 국내에서 보존 처리와 일반인 공개 전시를 한 후 북한에 전달할 방침이다. 일제에 강탈당한 지 100년 만의 귀향이다. 북관대첩비는 임진왜란 때 함경도 의병이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의 군대를 격파한 것을 기념해 세운 전승비다. 1905년 러일전쟁 때 일본군이 일본으로 가져갔다.

북관대첩비 반환 협상에 관여해 온 한국 정부 관계자는 27일 "야스쿠니 신사 측이 다음달 3일 총대회(이사회)를 소집해 의결을 거친 뒤 반환하겠다는 최종 입장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총대회가 승인하는 대로 이른 시간 안에 반환해 달라"는 입장이나 신사 측은 예정된 행사 일정 등을 들어 다소 시일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반환의식 행사는 북관대첩비가 야스쿠니 신사로 이동된 지 100주년이 되는 다음달 30일 전후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정부는 북관대첩비를 전달받으면 곧바로 항공기 편으로 운송한다는 계획이다. 북한도 최근 대첩비 반환대책 위원회를 결성했다. 한국 정부는 당초 8.15 남북 공동행사 때 국내 봉환 및 북한 전달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반환이 늦어져 연기됐다.

1978년 북관대첩비가 발견된 이후 한국 정부는 계속 반환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남북 분단에 따라 반환받을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일본 측의 주장으로 난항을 거듭하다 올 6월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반환 절차 등을 합의함에 따라 이번에 반환이 이뤄지게 됐다.

도쿄=예영준 특파원 2005.9.28. 중앙일보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국민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