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

내용검색  

약탈당한 문화재

세계마당

우리마당

재외동포

문화재

동북공정

순국선열

상고사

역사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민족광장 > 약탈당한 문화재 > 그 외

 


굴불사지 사면석불

굴불사지 사면석불(보물 제121호)

파괴와 오욕의 상처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석불 경주시 굴불사터의 자연암 사면석불은 본존 석가여래의 머리부분과 오른쪽 협시보살상 전체를 정으로 쪼아 떼어진 불완전한 석불이다.

곧 '완전무법과 약탈의 시대'에 있었던 기막힌 수난사의 상징인 셈이다. 1910년대에 반쯤 땅에 묻혀있던 것을 현재와 같이 전모를 볼 수 있게 파올렸다. 그리고 얼마 후, 정을 들고온 무법자들에 의해 석가여래의 두상과 협시보살 전신상이 감쪽같이 떼어져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학자나 관계자들은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묵인함으로써 1960년 무렵까지도 누구 하나 그 부분에 주목하는 사람이 없었다. 간송 전형필과 이홍직, 황수영 일행은 경주 유적을 조사하러 갔다가 굴불사지의 사면석불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때 간송의 지적으로 세밀하게 조사한 결과, 석불을 정으로 쪼아 떼어간 것을 확인하였다. 몇 해 후 일본으로 간 황수영은 교토대학 고고학 연구실에서 1915년께 찍은 사면석불의 사진원판을 보고, 당시의 피해 상황을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 일본인 무법자들이 떼어간 본존의 두상과 협시보살상이 어디에 있는지는 지금까지도 알 수 없게 되었다.

자료: http://home.cein.or.kr/~sunje98/top1/frame1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