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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감정 미 기업에 타격

전세계에서 번지고 있는 반미감정이 미국 기업들, 특히 맥도널드같은 프랜차이즈 업계에 적지않은 타격을 줘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몇주전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 두곳이 화염병 공격을 당한 데 이어 최근 중동에서 프랜차이즈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미국 기업의 설명회가 잇따라 취소·연기됐다. 미국의 스타벅스와 체인 계약을 맺고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 21곳의 커피점을 열었던 봉아페티그룹은 최근 21곳을 모두 스타벅스에 되넘겨, 반미정서로 판매가 나빠질 것을 우려한 탓이라는 분석을 낳았다. 맥도널드가 이달 들어 중동에서 아랍식 치킨샌드위치를 새로 선보이고 자사의 현지화를 강조하는 판촉을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반미정서 차단을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유럽에서 이슬람계를 대상으로 미국의 유명 음료나 즉석 식품을 흉내낸 제품이 잇따라 나오는 것 또한 미국 업계의 신경을 거슬리고 있다. 이달 들어 프랑스에서 등장한 ‘무슬림업’이라는 음료는 ‘시온주의자들의 물건과 대형 미국 브랜드를 거부하는 이들을 위한 대안’이라고 내놓고 광고하고 있다. 영국 컨설팅업체 ‘프랜차이즈 디벨로프먼트 서비스’의 바이럴 할라크는 “중동에서 총알이 날기 시작하면 미국 기업과 상품, 미국식 사고에 대한 반응이 지금보다 훨씬 차가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기섭 기자 marishin@hani.co.kr  2003.3.17.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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