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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당업계 WHO 압박 ˝설탕 섭취한도 높여라˝

미국 제당업계가 식품내 10% 이내 설탕 함유를 권고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식 지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협박에 가까운 로비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22일 폭로했다.

미국 제당협회는 최근 그로 할렘 브룬트란트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 “25%까지 설탕을 함유한 식품의 섭취는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다”며 “보고서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보건기구에 대한 미국 정부의 4억달러 기부에 대해 재고토록 하는 새로운 법안의 입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제당협회는 또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등 미국내 거대 식음료기업들과 연명으로 토미 톰슨 미 보건장관에게도 편지를 보내 보건기구 보고서 철회를 위해 미 정부가 영향력을 행사해 줄 것으로 요청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보건기구 관계자들은 미 제당협회의 이런 행동은 “담배회사들의 압력보다도 더 심한 협박”이라며, 미 제당협회의 주장에 과감하게 맞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기구는 이번 보고서 작성에 3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모든 과학적 연구결과들을 검토했으며, 10% 제한선은 설탕첨가 식품에 10% 제한을 두고 있는 23개국의 연구보고서 결과들과도 일치한다고 밝혔다. ‘음식물 섭취와 영양 그리고 만성질환의 예방’이란 주제의 이 보고서는 23일 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류재훈 기자 hoonie@hani.co.kr  2003.4.23.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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