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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화냐 종속이냐

동조화냐 종속이냐

세계증시에 비해 고공비행했던 주가가 답보상태로 들어갔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조정이라할 수 있다.  그러나 조정을 거치면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에 대한 신뢰가 높지않아 보인다.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620~630선을 돌파할 재료가 마땅찮다.

세계증시와 차별황된 주가 상승이 가능했던 데는 북한핵, 카드채 위기 등에 의해 한국증시의 하락률이 컸기 때문이다.

문제는 세계평균에 올라서면서다.  이제 악재 해소라는 수동적 재료가 아니라 상승을 위한 능동적 동력을 만들어가야 하지만 이게 없다.

경기회복과 기업실적 호전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증권가에선 회복 시점을 놓고 애널리스트들이 일전을 겨루고 있다.  경기와 실적의 불확실성이다.  당연 투자가들로선 몸을 사릴 수밖에 없다.  지수가 떨어지면 개인들의 저가매수세가 유일될 뿐, 시장을 주도할만한 매수주체가 사라졌다.

증권가 대부분 전문가들은 추가상승 여부는 미 증시와 외국인의 손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내적인 동력이 사라진 상황에서 '외적인 충격'만이 추가상승의 돌파구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의견이다.  경기 및 실적이 좋진 않겠지만, 이마저도 미국 경기나 증시가 호전될 경우 묻혀갈 것이란 기대까지 나오고 있다.  만병통치약인 셈이다.

그간 한국증시는 미 증시와 함께 움직이는 동조화현상을 보여왔다.  이ㅗ국인의 절대적 영향력과 맞물려있다.  동조화란 한국시장의 자율성을 기초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시장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은 이를 넘어선 듯하다.  미 증시와 외국인 투자자에 앞날을 맡긴 종속에 가깝다.

손태복 기자/ 재정금융팀/  2003.4.23.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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