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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어민 폭격' 진상규명 촉구

'독도어민 폭격' 진상규명 촉구  

노근리, 왜관, 포항, 예천등 미 공군 민간인 폭파사건과 관련, 진실 규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울릉도에서도 미 공군이 어민들에게 무차별 폭격으로 인해 100여명의 어부들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과 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일고 있다.

독도찾기 대구경북 운동본부(집행위원장 이예균)와 독도지키기 울릉군민연대측 독도관련단체들은 지난 48년 6월8일 미역을 채취하던 어부 수백명이 미 공군의 폭격으로 숨진 사건에 대해 진상규명과 보상을 주장하고 나섰다.

울릉도 어민 폭격사건은 지난 48년 6월8일 오전 11시 독도연안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강원도와 울릉도 어부 수백명이 미 공군 폭격기로 폭격으로 고 장학상씨(당시 36.지난 96년사망)을 비롯 고 공두업(당시36), 고 최원식(당시 50), 이상주씨(미상)등 4명만이 생존, 수백명의 어부들이 숨졌으나 사건의 진상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채 묻혀 왔었다.

당시 미 군정은 사건 8일이 지나도록 사실을 부인하다가 뒤늦게 미 극동항공사령부를 통해 '미 제5공군 B29폭격기가 어선들을 바위로 오인, 연습폭격을 했다'고 발표했을 뿐 진상규명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

당시 생존했던 고 장학상씨가 사망하기 전인 지난 95년 독도피격 진상조사를 맡았던 한국외국어대 독도문제연구소와 푸른독도가꾸기모임에 증언한 자료(녹취)에 따르면 "울릉도에서 날아 온 12대 정도의 폭격기가 2개조로 나눠 600m 상공에서 서도에서 동도방향으로 융단폭격을 가해 순시간에 아비규환에 빠졌다"며 "동력선 한척당 5~8명의 어부들이 승선, 당시 30여척이 작업하고 있어 최소한 150여명이 미 공군 폭격기로 인해 숨졌다"고 증언했다.

또 "독도 동.서도에서 작업중이던 동력, 전마선 80여척(보통 동력선1대에 전마선 2대, 동력선이 30-40대 추정) 대부분이 폭격으로 침몰했다"고 증언했다.

이 녹취록에 따르면 고 공두업씨가 사건발생 7-8일 전에도 미역채취 작업중 폭격기들이 기관총으로 바다위를 난사, 당시 울릉경찰서 총무 이종오씨에게 신고하자 며칠 뒤 안심하고 조업하라는 통보를 받고 다시 조업에 나갔다가 폭격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이예균 독도찾기대구경북 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미군의 정조준 폭격으로 강원도, 울릉도 주민 수백명이 숨졌으나 진실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미 공군 독도어민 폭격 사건과 관련 정부의 진실규명과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P.S 고 공두업, 고 장학상씨의 증언에 의하면 동력선 32척, 전마선 50척, 총 82척이 조업했고, 승선인원은 척당 5~8명으로 추정됨. 울릉도로 귀환한 선박은 2척뿐이라고 함.
사건 당일 밤 생존자를 통해 이 소식을 접한 울릉도에서 배 수척이 생존자 구조를 위해서 독도에 갔다고 함.

조영삼/ 독도찾기대구경북운동본부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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