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 학습지도안 공모 시상식
독도연대(상임의장 김봉우) 교사 수업안 공모전 시상식 행사가 2006년 10월 28일 13시 독도본부 강당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한 독도 수업안 공모전은 한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공모 내용은 교사가 수업시간 1시간에 할 수 있는 독도 교육을 얼마나 알차게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가를 교사 스스로가 만들어 보는 행사였다.
지금 독도를 두고 한국과 일본이 벌이는 치열한 외교전과 교육전쟁을 고려할 때 매우 시의적절한 행사였다. 아무리 좋은 내용도 교육 현장에서 교사가 시행하지 않을 경우 휴지조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공모안은 2006년 5월 독도연대 대표자 회의에서 결정되어 8월부터 공모하여 9월 30일 마감하여 응모작 중에서 우수작을 선정한 것이다.
공모작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교사들이 신어업협정등 국제법적 성향의 인식보다는 아직 역사적 권원을 중시하는 수업안에 치중하고 있어 앞으로 국제법적 인식과 국제정치적 상황을 반영한 수업안으로 점차 이전해 가도록 교사들에게 수업 자료를 제공할 필요성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대상, 금상은 김봉우 독도연대 상임의장이, 은상은 전국지리교사연합회 최병천 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시상 내역)
대상: 김 솔(남양주 도제원 초등학교)
금상: 최 혁(마산 호계초등학교) 김정임(대전 회덕초등학교)
은상: 정용석(양주 은봉초등학교)
동상: 박선영(광주광역시 문우초등학교)